지난 7월 21일, LG전자 대학생 CSR 아카데미 러브지니 4기가 암사재활원에 모였습니다. 러브지니는 다양한 CRS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수행하면서 LG전자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대학생들인데요. 앞서 지난 5월에도 암사재활원에 방문해 천사 같은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는 암사재활원 아이들과 함께 화분 심기을 비롯해 물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그 현장, 함께 가볼까요?

러브지니의 사랑이 담긴 화분 심기

러브지니 발대식이 있었던 3월, 당시 러브지니들은 꽃 화분을 하나씩 받았습니다. 각자 받은 꽃을 잘 가꿔 암사재활원에 심기 위해서였는데요. 이날 러브지니들이 정성스럽게 가꾼 꽃을 드디어 암사재활원에 심었습니다. 러브지니들이 직접 가꾼 꽃 외에도 모기를 쫓아주는 구문초와 향기 좋은 로즈마리도 함께 화단에 심었는데요. 덕분에 암사재활원 화단이 한층 더 화사해졌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하고~ 킥보드 타고~

지난 5월 암사재활원 방문 당시에 러브지니들은 아이들과 함께 연극을 봤었는데요. 이번에는 여름인 만큼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하고, 킥보드를 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한 이번 활동 준비에는 러브지니들이 많은 힘을 기울였다고 해요. 러브지니들은 본격적인 4기 활동을 시작하기 전, 각자 천 원씩 모아 나눔을 실천하기로 다짐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렇게 모은 기부금과 LG전자의 정성을 더해 물놀이도 준비하고, 킥보드도 구매했답니다.

러브지니들은 이날 활동을 마친 뒤, 계속해서 친구들과 암사재활원을 방문해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번 활동이 암사재활원 아이들뿐만 아니라 러브지니에게도 행복한 추억으로 남은 듯합니다.

러브지니는 앞으로도 따듯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텐데요. 여러분도 행복한 세상을 위한 움직임에 동참해보는 건 어떨까요?

  • 이 글은 LG전자 대학생 CSR 아카데미 ‘러브지니 4기’ 함정민 님의 체험 후기를 재구성했습니다. 그녀는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재학중이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소외받는 이들과 개선해야할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