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야구 별들의 잔치”

■ 18일 전북 익산서 ‘LG G3’ 팀과 ‘LG디오스’ 팀으로 나뉘어 치열한 대결
■ ‘LG G3’팀 최은진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MVP)’ 영예 안아
■ 올해 37개 팀 약 800명 선수 참가해 내달 15일 결승전 끝으로 폐막
■ 경영지원부문장 이충학 전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지원 다할 것”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입니다.

LG전자가 공식 후원하는 ‘2014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올스타전이 18일 오후 전북 익산에서 열렸다.

한국여자야구연맹 및 각 팀 코칭스태프들이 엄선한 30명의 선수가 참가해 ‘LG G3’팀과 ‘LG디오스’팀으로 나뉘어 명승부를 펼쳤다. ‘LG G3’팀이 10:2로 우승했다.

경기 후에는 우수한 실력을 뽐낸 선수들을 위한 ‘올스타전 시상식’이 열렸다. ‘LG G3’팀 최은진 선수(비밀리에 팀 소속)가 ‘최우수 선수상(MVP)’에 선정됐다.

최은진 선수는 “LG전자의 전폭적인 후원에 힘입어 한국여자야구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기량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2012년 신설된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한국여자야구대회 역사상 첫 스폰서 리그로 화제를 모았다. LG전자와 익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여자야구연맹과 익산시야구협회가 주관한다.

올해 37개 팀 약 800명의 선수가 참가해 9월 1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56회의 정규경기(리그 별 28회 경기) 중 43회(10월 12일 기준)를 치르며 대장정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첫 도입한 ‘상·하위 리그제’ 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한국여자야구연맹에서 선정한 순위(‘13년 하반기~ ‘14년 상반기의 전국대회 참가율과 성적에 근거)에 따라 상위 16개 팀이 겨루는 ‘LG챔프리그’와 하위 21개 팀이 겨루는 ‘LG퓨처리그’로 나눠 진행 중이다.

11월 15일 각 리그 별 결승전이 열리며 올해 ‘LG퓨처리그’ 우승팀은 내년도에 ‘LG챔프리그’ 참가로 자동 승격된다.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이충학 전무는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 이라며 “여자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