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4월 첫 배달 후 임직원 약 5만 5천명에게 ‘CEO피자’ 보내 스킨십 강화
■ 연구원, 디자이너, 해외법인 직원 등 다양한 계층에 피자이벤트로 격려
■ 임직원 사기 진작 위해 대상 확대해 지속 운영할 계획

이달 'CEO피자'를 받고 즐거워하는 CTO산하의 모바일 AP 개발실 연구원들 모습 입니다.

LG전자 구본준 부회장이 임직원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해 전달해온 ‘CEO피자’로 누적 5만여 명의 LG人과 소통했다.

‘CEO피자’ 릴레이는 구본준 부회장이 임직원과의 소통 강화와 사기진작을 위해 2011년 4월 스마트폰 개발팀 300여 명에게 80판의 피자를 보내면서 시작된 이벤트다.

현재까지 약 5만 5천 명의 임직원이 ‘CEO피자’를 받았다.

이달에는 CTO산하의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개발실 연구원들이 구본준 부회장이 보낸 ‘CEO피자’를 받았다.

구 부회장은 지난달 출시한 ‘G3 스크린(Screen)’에 탑재된 첫 독자 AP ‘뉴클런(NUCLUN)’ 개발을 위해 노력한 연구원들을 격려하고자 피자를 보냈다.

구 부회장은 피자 케이스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러분의 노력은 우리 LG전자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난 6월에는 ‘웹OS 스마트+ TV’의 인터페이스를 개발한 디자인경영센터 산하 디자이너 약 150명이 ‘CEO피자’를 받았다. ‘웹OS 스마트+ TV’ 인터페이스는 사용 편의성이 극대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IDEA’ 동상 수상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CEO피자’를 받은 한 직원은 “현장 곳곳을 배려하는 CEO의 현장경영 의지를 읽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인도, 필리핀,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 전 세계 곳곳의 해외법인 및 지사 약 80곳에서 ‘CEO피자’를 받았다. 구 부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성과를 내고 있는 현지 채용인 및 주재원을 격려하며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현지 채용인은 “CEO께서 직접 현지에 오셔서 점심을 사주신 것 같은 기분이다”라며 “그동안 수고했다고 격려해주시는 것 같아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LG전자는 구 부회장의 ‘CEO피자’ 릴레이 이벤트가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고 판단해 향후에도 대상을 확대해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