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개국서 온라인 예선전 거쳐 12월4일 케이프타운에서 오프라인 결승 진행
■ 세계 각국의 창의적 요리법 공유하고,WFP와 함께 ‘나눔’ 위한 기부활동도 전개
■ C&C사업부 권택률 전무, “전세계 아마추어 요리사는 물론 글로벌 고객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장 마련” 강조

지난 해 진행된 '2012 LG 글로벌 아마추어 요리 대회'의 중남미 대회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전자가 ‘2013 LG 글로벌 아마추어 요리 대회’를 진행한다.

전세계 15개국을 대상으로 홈페이지(www.lgcooking.com)를 통해 18일까지 예선전을 거친 후, 12월 4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결승전을 진행한다.

이번 요리대회의 특징은 ‘나누기(Sharing)’이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대회 방식을 온오프 결합 방식으로 바꿨다. 예선전은 대회 홈페이지에 창의적 요리법을 올려 심사하며, 결승전은 케이프타운에서 직접 요리경연을 펼친다. 온라인을 통해 전세계의 다양한 요리법을 함께 ‘나누기’ 위한 배려다.

기아 문제 해결을 위한 ‘나누기’에도 동참한다. 대회 홈페이지에 1개의 요리법이 업로드될 때마다 LG전자가 유엔세계식량계획(WFP)에 5달러씩 기부한다. 페이스북에서 행사 홈페이지가 공유될 때마다 1달러씩 추가로 기부한다. 이를 통해 대회 참여 자체가 기부가 되는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제6회 ‘글로벌 아마추어 요리대회’는 인도, 콜롬비아, 파나마, 페루, 프랑스,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이란, 우즈베키스탄, 남아프리카공화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UAE와 모로코 등 15개국에서 진행된다.

최종 승자는 우승 트로피와 10,000달러의 LG전자 제품구매 상품권을, 2, 3위에게는 5,000달러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심사기준은 ▲지역의 요리 문화 반영 ▲손쉬운 요리 재료 ▲영양 균형 ▲음식 낭비 최소화 ▲오븐으로 쉽게 요리할 수 있는지 여부 ▲요리의 미학적인 수준 및 완성된 요리의 맛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예선전 심사는 LG전자 쿠킹랩 전문 평가단이 진행하며, 결선은 세계 조리사협회 회장 및 르꼬르동 블루 전문 쉐프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우승팀을 선정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13 글로벌 아마추어 요리 대회’는 세계 유일의 아마추어 요리사 경연대회다. LG전자는 누구나 손쉽게 지역 특화 요리가 가능한 LG 광파오븐의 특징을 알리는 동시에 소비자가 직접 자신의 요리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전세계적인 문화 행사로 아마추어 요리 대회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 C&C사업부 권택률 전무는 “아마추어 요리사는 물론 세계 각국의 요리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글로벌 고객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며, “맛있는 요리를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LG광파오븐의 우수성을 알려 주방가전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