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 3기 인증식’ 개최, 우수 인재 20명 선발
■ 다양한 직급에서 선정, 최연소 이자 여성 최초 코딩 전문가 탄생
■ 개발 프로젝트 지원, 사내 연구원 강의 등 소프트웨어 ‘멘토’로 활동
■ CTO 안승권 사장 “체계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R&D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우수 개발인력을 지속 육성하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개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LG전자 CTO 안승권 사장(둘째줄 가운데)과 20명의 신임 '코딩 전문가'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LG전자가 코딩 전문가를 지속 육성해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화한다.

LG전자는 7일 오후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LG전자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Coding Expert) 3기 인증식’을 개최하고 총 20명을 코딩 전문가로 선정했다.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기술책임자) 안승권 사장, 소프트웨어 역량강화센터장 김수옥 상무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이들을 축하했다.

LG전자는 ‘전문 역량’을 최우선 기준으로 평가해 연구원(사원급)부터 수석연구원(부장급)까지 다양한 직급에서 인재를 선발했다.

이 가운데 HE사업본부 TV사업담당 산하 남교희 연구원(25세)과 정선영 연구원(25세)은 역대 최연소이자 여성 최초 ‘코딩 전문가’의 영예를 안았다. 남교희 연구원은 TV화질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정선영 연구원은 웹OS TV 관련 앱 개발 업무를 하고 있다.

LG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중 프로그램 언어로 소스 코드를 작성하는 코딩 능력이 탁월한 우수 인재를 ‘코딩 전문가’로 선발한다.

CTO 및 5개 사업본부 연구직군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온라인 경연 ‘코드 잼(Code Jam, 3회)’과 오프라인 경연을 통해 후보자를 선정한 뒤 사내외 코딩 전문가와의 인터뷰로 심층 평가한다.

‘코딩 전문가’는 개발 프로젝트 지원, 사내 연구원 대상 강의 및 세미나 진행 등 전사 차원의 소프트웨어 ‘멘토’로 활동한다.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비롯, 해외 컨퍼런스 참여 기회, 세미나 활동비 등을 지원받는다. 성과가 탁월할 경우 ‘연구위원’ 선정 등 지속적인 성장기회를 보장받는다.

하반기 채용과정에서 첫 도입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경연대회 ‘LG코드챌린저’도 ‘코딩 전문가’의 제안으로 탄생했다. 경연대회를 통해 선정한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서류전형 없이 금주부터 면접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하면 LG전자 입사 혹은 산학장학생으로 선발된다.

한편 LG전자는 2010년 말 ‘소프트웨어 역량강화센터’를 신설해 p‘일등 소프트웨어 신입과정’ p소프트웨어 분야 최고 인력을 지칭하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Software Architect)’ 인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 CTO 안승권 사장은 “체계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R&D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우수 개발인력을 지속 육성하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개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