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5,040억 원

■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4조 2,747억 원, 영업이익 5,040억 원
■ TV사업 주축으로 전년 동기·전 분기 대비 수익 개선
□ TV부문: 대형 프리미엄제품 판매 호조,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 대폭 증가
□ 휴대폰 부문: 분기 LTE폰 판매량 사상 최대 기록, 수익구조 지속 개선
□ 생활가전 및 에어컨 부문: 프리미엄제품 비중 확대 및 원가 개선으로 견조한 수익성 달성
■ 2분기 ‘G3’ 출시, 울트라HD TV·올레드TV 글로벌 판매 강화 주력

 

LG전자가 지난 1분기 연결매출 14조 2,747억 원, 연결영업이익 5,04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TV와 휴대폰 시장의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전 분기 대비 4%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소폭(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TV사업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휴대폰 부문의 영업적자가 전 분기 대비 감소한 데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4%, 전 분기 대비 2배 이상(112%) 증가했다.

■ 2014년 1분기 사업본부 실적

○ HE(Home Entertainment)사업본부

매출액 4조 9,473억 원/영업이익 2,403억 원

HE사업본부는 TV시장의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15%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울트라HD TV, 올레드 TV 등 대형 프리미엄제품의 판매 호조와 원가개선 등에 힘입어 전 분기(1,707억원)대비 41%, 전년 동기(112억 원) 대비 20배 이상 대폭 증가했다.

○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

매출액 3조 4,070억 원/영업적자 88억 원

MC사업본부는 1분기 1,23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다.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전 분기 판매량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판매량 대비 19% 증가한 수치다.

특히 ‘G2’,‘G프로2’,‘넥서스5’ 판매 호조로 1분기 LTE폰 판매량은 2011년 5월 첫 LTE폰 출시 이후 분기 기준 사상 최대인 5백만대를 기록했다.

MC사업본부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5%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비수기 진입,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판가하락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 및 원가 경쟁력 확보로 전 분기 대비 적자폭을 크게 축소하며 수익구조를 개선했다.

○ HA(Home Appliance)사업본부

매출액 2조 7,179억 원/영업이익 1,092억 원

HA사업본부는 국내시장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북미시장 경쟁 심화 및 주요 성장시장에서의 환율 영향 등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3%,전 분기 대비 4% 하락했다.

그러나 프리미엄제품 판매 호조와 원가구조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 전 분기 대비 31% 증가했다.

○ AE(Air-Conditioning & Energy Solution)사업본부

매출액 1조 2,201억 원/영업이익 898억 원

AE사업본부는 북미· 유럽· 중남미 시장의 매출 성장 및 국내시장에서 휘센 제습기를 비롯한 에어솔루션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70% 증가한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원가개선 및 효율적인 자원 투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 2014년 2분기 사업전망

2분기 LCD TV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HE사업본부는 신모델 마케팅 및 전략 유통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울트라HD TV, 올레드 TV 등 시장선도 제품의 글로벌 판매 강화에 주력한다.

스마트폰 시장은 지속 성장하는 가운데 가격 및 시장점유율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MC사업본부는 2분기에 전략 스마트폰 ‘G3’ 출시 및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 확대로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고 수익성을 지속 개선한다.

HA사업본부는 프리미엄제품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을 지속 강화한다.

AE사업본부는 상업용 에어컨 및 휘센 에어컨, 휘센 제습기 등의 판매를 확대해 매출 및 수익성 강화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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