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대학생 ‘CSR 전문가’ 키운다

■ 25~26일, 대학생 CSR 아카데미 ‘러브지니 (Love Genie)’ 3기 발대식 개최
□ 경쟁률 20:1, 서류전형, 심층면접 거쳐 전국 대학생 32명 최종 선발
□ 5개월간 환경, 인권, 사회공헌 등 CSR 분야 관련 체계적 교육 및 현장 실습 경험
□ 우수 활동 팀은 LG전자 해외법인 및 CSR활동 현장 방문 기회
■ LG전자, 활동비, 임직원 멘토 등 다방면 지원 및 입사 희망 수료자에게 가산점 부여
■ 대외협력FD담당 윤대식 상무 “기업 후원 대학생 봉사단에서 한층 더 진화해, 체계적인 교육으로 미래 CSR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청년 세대의 사회적 책임 실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

LG전자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인재를 육성하는 ‘러브지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25일 LG트윈타워에서 열린 '러브지니' 발대식에 참가한 대학생들과 LG전자 관계자(우측 상단 LG전자 대외협력FD담당 윤대식 상무)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기업 최초 대학생 CSR 사관학교’

LG전자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인재를 육성하는 ‘러브지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LG전자는 25~26일 양일간 LG트윈타워 및 곤지암리조트에서 대학생 CSR 아카데미 ‘러브지니(Love Genie)’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러브지니’는 한국기업 최초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CSR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러브지니’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8월 중순까지 약 5개월간 환경, 인권, 윤리, 노동, 안전보건, 사회공헌 등 각 CSR 분야별로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실습을 경험하게 된다. 또 개인 및 팀별 과제를 통해 CSR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겨룰 예정이다. LG전자는 우수 활동팀을 선정해 해외법인 및 CSR 활동 현장을 방문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LG전자는 600여 명의 지원자 중 서류전형 및 심층면접을 거쳐 32명의 대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2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러브지니’로 선발된 강동균 학생(24세, 성균관대학교)은 “CSR 관련 심층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아 장차 사회에 기여하는 인물이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LG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CSR 분야에서 체계적인 활동을 기획, 추진할 수 있도록 활동비 일정액과 함께 임직원 전담 멘토를 지정해 지원한다. 특히 수료자 전원에게 향후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을 부여한다.

LG전자 대외협력FD담당 윤대식 상무는 “‘러브지니’는 기업 후원 대학생 봉사단에서 한층 더 진화해, 체계적인 교육으로 미래 CSR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청년 세대의 사회적 책임 실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고]
LG전자 대학생 CSR 아카데미 ‘러브지니(Love Genie)’는 2014년 시작해 올해 3년째다. 1기 45명(’14년), 2기 32명(’15년)이 수료했다. ‘러브지니’는 ‘알라딘과 요술램프’의 요술램프 요정 ‘지니’처럼 꿈과 희망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한다는 뜻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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