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히타치 워터 솔루션, ‘파주시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수주

■ 파주시內 하수처리수의 재이용 민간투자사업(BTO)
□ 시설용량 41,200톤/일 규모, 총사업비 605억원
□ LG디스플레이 등 파주 LCD산업단지 공업용수로 활용할 계획
■ 안정적인 산업용수 공급은 물론, 하수방류수 최소화로 환경 보호에도 기여
■ LG-히타치 워터 솔루션 영업담당 이동혁 상무 “이번 수주 성공을 바탕으로 수처리 시장에서 글로벌 리딩업체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

LG-히타치 워터 솔루션, ‘파주시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수주

LG-히타치 워터 솔루션 주식회사(LG-Hitachi Water Solutions Co., Ltd., 대표 김정수, 이하 LG-히타치 워터 솔루션)가 ‘파주시 하수처리수 재이용 민간투자사업(BTO*)’을 수주하며 물산업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파주시 하수처리수 재이용 민간투자사업’은 파주시의 하수방류수를 공업용수로 활용이 가능한 수질로 재처리, LG디스플레이 등이 입주한 파주 LCD 산업단지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하수처리수 재이용 시설용량 41,200톤/일 규모로 총사업비는 605억 원에 달한다.

2018년 완공 예정인 이 시설을 활용하면 가뭄 등 급격한 기후 변화에도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파주 LCD 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의 생산경쟁력 제고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하수방류수를 적극 재이용함으로써 하천으로 방류되는 하수량을 최소화해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

‘LG-히타치 워터 솔루션’ 영업담당 이동혁 상무는 “이번 수주 성공을 바탕으로 수처리 시장에서 글로벌 리딩 업체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LG-히타치 워터 솔루션’은 LG전자와 히타치社의 수처리 사업 합작법인으로 2012년 출범했다. 하수 재이용, 산업용 수처리, 해수담수화, 대기오염 방지, 폐자원 에너지화 등의 환경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참고
BTO(Build-Transfer-Operate): 민간이 건설하고 소유권은 정부나 지자체로 양도한 채 일정기간동안 민간이 직접 운영, 사용자 이용료로 수익을 추구하는 민간투자사업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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