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필리핀서 스포츠 마케팅 강화

■ 9일 저녁 ‘ LG세이커스’와 ‘히네브라 산미겔’ 친선 농구경기 개최
■ 고객 및 주요 딜러 초청, 경기장 내 브랜드 노출 등 마케팅 활동 연계
■ 남성우 필리핀 법인장 “국민스포츠인 농구 통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현지인들의 마음 사로잡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국가대표 농구팀 제품행사 초청, 대학 농구팀 후원 등 스포츠 마케팅 적극 전개

남성우 필리핀 법인장(중앙 양복)이 ‘LG세이커스’팀에게 우승트로피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입니다.

LG전자가 필리핀의 국민 스포츠 종목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으로 현지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LG전자 필리핀 법인은 ‘LG세이커스’농구팀을 현지로 초청해 9일 저녁 마닐라의 ‘아라네타 콜리세움(Araneta Coliseum)’에서 필리핀의 ‘히네브라 산미겔 (Ginebra San Miguel)’농구팀과 친선경기를 열었다.

‘히네브라 산미겔’ 팀은 필리핀의 프로농구리그에서 8회 우승을 거둔 강팀으로 팬 수가 10만여 명에 달하는 등 최고 인기 팀이다.

경기결과 ‘LG세이커스’가 81-76로 승리했다.

필리핀에서는 농구가 국민 스포츠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한다. ‘미국프로농구협회(NBA)’가 아시아 최초의 ‘NBA카페’(경기를 관람하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필리핀 마닐라에 개점한 것도 이러한 인기를 증명한다.

LG전자는 친선경기에 제품구매 고객, 주요 딜러 및 소외계층 어린이 등 1만여 명을 초대했다. 관중들은 한국과 필리핀 선수들의 명승부를 즐기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LG전자는 추첨을 통해 당일 경기에 참석한 관중들에게 ‘LG G3’, ‘LG G워치(LG G Watch)’등도 선물했다.

특히 경기장에 별도 부스를 마련해 ‘LG G3’, ‘울트라HD TV’등 전략제품을 전시하고, 경기장내 브랜드 노출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필리핀에서 ‘농구의 전설’로 불리는 60년대 농구스타 신동파 선수가 시투를 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신동파 선수는 1969년 태국에서 열린 ‘ABC농구선수권 대회’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혼자 50점을 획득하는 맹활약으로 한국의 승리를 이끌며 필리핀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바 있다.

LG전자 남성우 필리핀 법인장은 “농구의 감동과 열기를 고객과 나누는 신명나는 축제의 한마당이었다.” 며 “국민 스포츠인 농구를 통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현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필리핀에서 ▲주요 제품 출시 행사에 필리핀 국가대표 농구팀 초청 ▲ ‘칼리지(College)농구리그’ 우승팀인 ‘산 베다(San Beda)대학 농구팀’을 7월부터 후원 등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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