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자, 인도서 ‘모기와의 전쟁’ 펼쳤다

■ 인도서 각종 모기매개 질병 예방을 위한 모기퇴치 캠페인 진행
□ 모기퇴치 방역활동, 의료캠프 운영, 위생교육 등 다양한 활동
□ 83개 지역 방역활동으로 110여만명 거주지 환경 개선
■ 지난 4월부터 동남아 4개국에서 모기퇴치 캠페인 순차 진행
■ LG전자 이충학 부사장 “지속적인 위생교육 및 모기퇴치 캠페인을 통해 모기로 고통 받는 현지 주민들의 환경 개선에 앞장 설 것”강조

LG전자는 최근 인도 NGO 단체인 ‘스마일 파운데이션(Smile Foundation)’과 함께 모기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일주일간 ▲모기퇴치 방역 활동 ▲의료 캠프 운영 ▲위생교육 등 모기매개 질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왼쪽부터 닐라드리 다타(Niladri Datta) 마케팅 담당 본부장, 팔타 프라팀 루드라(Partha Pratim Rudra) 스마일 파운데이션 대표, 이현우 인도법인 상무가 방역활동 전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가 모기를 매개로 한 각종 질병으로 고통받는 인도 주민들을 위해 모기퇴치 활동에 적극 나섰다.

LG전자는 최근 인도 NGO 단체인 ‘스마일 파운데이션(Smile Foundation)’과 함께 모기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일주일간 ▲모기퇴치 방역 활동 ▲의료 캠프 운영 ▲위생교육 등 모기매개 질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LG전자는 수도 뉴델리 인근 빈민가 83개 지역에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이 지역에는 110여만명이 거주한다. 또, 12개 지역에 설치한 의료캠프에서 219명의 자원봉사자들이 3천6백여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환자들에게 모기매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도 교육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가 지난 4월부터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Good Neighbors), 월드비전(World Vision) 등과 손잡고 방글라데시, 인도, 베트남, 필리핀 등 4개국에서 순차 진행 중인 동남아지역 모기퇴치 캠페인의 일환이다.

LG전자는 올해 4월부터 방글라데시에서 8개, 베트남에서 2개 마을을 찾아 위생환경을 개선한 바 있고, 연말까지 베트남과 필리핀에서 추가로 방역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LG전자는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 모기가 싫어하는 30~100KHz(킬로헤르츠) 주파수대의 초음파로 모기를 쫓아내거나 활동을 저하시키는 모기퇴치 에어컨, TV를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월과 10월에는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내 현지 병원, 학교 등에 모기퇴치 에어컨 수십 대를 기부하기도 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모기가 인간을 해치는 동물 순위 1위로, 매년 전세계 70만 명 이상이 모기로 인한 질병으로 사망한다고 지난 4월 발표한 바 있다. 특히 동남아는 습하고 더운 기후 탓에 뎅기열, 말라리아 등 모기로 인한 질병 피해가 극심하지만 예방 및 방역 작업은 턱없이 부족하다.

LG전자 이충학 부사장은 “지속적인 위생교육 및 모기퇴치 캠페인을 통해 현지 주민들의 삶의 질 환경 개선에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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