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소프트웨어 전문가 집중 육성

■ 28일, 서초R&D캠퍼스서 코딩 전문가 4기 인증식 개최
□ 소프트웨어 우수인재 13명 선정…4년간 총 57명의 코딩 전문가 선발
□ 직무면접 지원, 사내 강의 등 소프트웨어 멘토 활동 진행
■ LG전자 CTO 안승권 사장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개발인력을 지속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

LG전자 CTO 안승권 사장(왼쪽에서 8번째)이 새로 선발된 코딩전문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LG전자가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를 지속 육성한다.

LG전자는 28일 서울 양재동 서초R&D캠퍼스에서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기술책임자) 안승권 사장, SW센터장 민경오 수석연구위원(부사장) 등이 참석한 LG전자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Coding Expert) 4기 인증식을 열고 총 13명을 코딩 전문가로 선정했다.

LG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중 문제 해결 능력과 코딩 능력이 탁월한 우수 인재를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로 선발한다. 동료 추천 및 경연 대회를 통해 후보자를 선정하고, CTO 및 기존 코딩 전문가 인터뷰로 심층 평가해 최종 선발한다. 지난 2012년 첫 선발 후, 총 57명의 코딩 전문가가 선정됐다.

코딩 전문가는 개발 프로젝트 지원, 사내 연구원 대상 강의 및 세미나 진행 등 전사 차원의 소프트웨어 멘토로서 활동하게 된다.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비롯, 해외연수 참여 기회, 세미나 활동비 등을 지원받고 성과가 탁월할 경우 연구위원 등 지속적인 성장기회를 보장받는다.

LG전자는 사내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10년부터 소프트웨어 아키텍트(Software Architect), 2012년부터 코딩 전문가 인증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SW개발 단계에서 테스트 및 품질을 책임지는 전문가인 ‘SDET(Software Development Engineer in Test)’도 선발한다.

LG전자 CTO 안승권 사장은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개발 인력을 지속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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