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세탁기·냉장고, 이탈리아서 최고 제품 선정

■ 이탈리아 소비자 매체, 세탁기•냉장고 성능 평가에서 LG제품 각각 1위 선정
■ LG 세탁기, 유럽 브랜드 제품보다 성능 우수
□ 세탁·헹굼·탈수 성능, 에너지사용량 등에서 최고점 받아
□ DD모터 탑재해 최고 에너지 효율 등급 ‘A+++’ 보다 에너지사용량 40% 더 낮아
□ 블랙 풀터치 디스플레이, NFC 기반 스마트 기능 등 탑재
■ 상냉장•하냉동 2도어 냉장고도 최고 제품에 선정
□ 냉각 속도, 소음, 에너지 사용량 등에서 ‘만점’
□ 320리터 용량 적용,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 탑재해 효율↑ 소음↓
□ 이지 핸들, 와인 거치대, 좁은 공간에서도 열 수 있는 도어 구조 등 적용
■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 “LG 가전제품들이 차별화된 성능과 고효율 기술을 토대로 까다로운 유럽에서 최고 제품으로 인정받았다”며 “LG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강조

이탈리아 소비자 매체인 '알트로콘수모' 3월호의 드럼세탁기와 냉장고 성능 평가 결과와 LG 드럼세탁기, 냉장고 제품 연출이미지입니다.

LG전자 세탁기와 냉장고가 이탈리아에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이탈리아 소비자 매체인 ‘알트로콘수모(Altro Consumo)’는 3월호에서 LG 드럼세탁기(모델명: F14U1JBS6)와 상냉장•하냉동 타입 냉장고(모델명: GBB539NSCFE)가 각각 성능 평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유럽의 에너지 효율등급 기준 A++ 이상을 구현하는 20여 개의 드럼세탁기를 대상으로 세탁·헹굼·탈수 성능, 에너지 사용량 등을 테스트한 결과, LG 제품이 밀레, 보쉬 등 유럽 브랜드 제품 보다 성능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LG 드럼세탁기는 세탁용량 10kg을 적용하고, DD(다이렉트 드라이브; Direct Drive) 모터를 기반으로 손빨래 효과를 구현하는 6모션과 터보워시(Turbo Wash) 기능을 탑재해 유럽의 최고 에너지 효율 등급인 A+++ 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40% 더 줄였다.

이 제품은 제품 상단 조작부에 블랙 풀터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스마트폰처럼 터치만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NFC(Near Field Communication)를 활용한 스마트 기능도 지원한다. 사용자가 전용 애플리케이션 실행 후 제품의 ‘NFC 태그온(Tag On)’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2~3초 내에 제품 오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새로운 세탁코스를 내려 받을 수 있다.

LG 상냉장•하냉동 2도어 냉장고도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상냉장•하냉동 2도어 냉장고는 유럽 냉장고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유럽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이다.

이 매체는 냉각 속도, 진동 및 소음, 에너지 사용량 등의 항목에서 LG 냉장고가 만점을 받는 등 전체적으로 성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LG 냉장고는 320리터 용량을 적용하고,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탑재해 유럽의 최고 에너지 효율 등급인 A+++를 구현하면서 소음과 진동을 줄였다.

이 제품은 ▲지렛대 원리로 도어를 쉽게 열어 주는 이지(easy)핸들 ▲와인을 넣고 빼기가 편리한 와인 거치대 ▲제품 옆면이 벽이나 집기류 등과 닿아있는 좁은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열 수 있는 도어 구조 등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알트로콘수모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소비자단체로 매년 2회 전기•전자제품 등의 성능평가를 실시하고 자체 발행하는 월간지에 그 결과를 게재한다.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LG 가전제품들이 차별화된 성능과 고효율 기술을 토대로 까다로운 유럽에서 최고 제품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LG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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