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필요한 만큼 결합하는 컨버터블 패키지 출시

냉장고 1대+냉동고 2대, 냉장고 2대 +냉동고 3대…

■ 문이 하나인 냉장고와 냉동고 각각 출시…두 제품 모두 국내 최대 용량
□ 두 제품의 디자인과 크기가 동일해 필요한 만큼 결합 가능
□ 설치공간, 보관 목적, 용량에 따라 다양하게 조합
■ 고급스러운 메탈 디자인, 사용 편의성이 뛰어난 손잡이 적용
□ 메탈 재질 사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 구현
□ 문을 열면 LED 조명이 은은한 분위기 연출
□ 제품의 위치가 바뀐 경우 손잡이 위치도 사용하기 편리하게 조정
■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 “고객들이 필요로 하면서, 놓이는 공간까지 고려해 차별화한 제품으로 가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

모델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위치한 LG 트윈타워에서 문이 하나인 냉장고와 냉동고인 '컨버터블 패키지'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11일 문이 하나인 냉장고와 냉동고를 각각 출시했다. 두 제품의 용량은 각각 377리터와 315리터로,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 가운데 가장 크다.

특히 두 제품은 외관 디자인과 크기(595mm x 1850mm x 673mm)가 동일해, 사용자는 각각의 제품을 필요한 만큼 결합시켜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두 제품을 합해 컨버터블 패키지라 하고, 각각 컨버터블 패키지 냉장고(모델명: R326S), 컨버터블 패키지 냉동고(모델명: A326S)라는 이름을 붙였다.

사용자는 설치공간, 보관 목적, 용량 등에 따라 각 1대씩을 연결하거나, 냉장고 2대와 냉동고 1대, 냉장고 2대와 냉동고 2대 등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다.

LG전자는 신제품에 메탈 디자인을 적용해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또 제품 안쪽의 LED 조명은 내부를 은은한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사용자는 문의 손잡이를 오른쪽 혹은 왼쪽에 달 수 있고, 반대 방향으로 변경할 수 있다. 제품의 위치가 바뀐 경우, 손잡이 위치도 사용하기 편리한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 제품 상단에 있는 LED 디스플레이는 제품의 작동 상태를 알려주고, 사용자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요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컨버터블 패키지 냉장고는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신선보관 야채실을 갖추고 있다. 또 와인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컨버터블 패지키 냉동고는 영하 25도(℃)까지 냉동할 수 있다. 또 선반 1개와 서랍 6개의 구조로 구성돼 있어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게 가능하다.

컨버터블 패키지 냉장고와 컨버터블 패키지 냉동고의 출하가는 각각 100만원, 105만원이다.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고객들이 필요로 하면서, 놓이는 공간까지 고려해 차별화한 제품으로 가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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