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퓨리케어 정수기, 인버터∙직수 달고 ‘훨훨’

■ 소비자가 인정한 인버터 컴프레서 기술과 직수 타입
□ 전기료 부담은 절반으로, 이물질도 생기지 않아 더 위생적
□ 4월 한 달 기준, 인버터 정수기 비중 80%, 직수형 비중은 60%대로 높아져
■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가 LG 인버터 정수기 성장 주도
□ 정수와 냉수는 물론 온수에도 직수 타입 적용…3가지 온도로 온수 설정
□ 업계 최초로 가로 또는 세로 형태로 설치 가능
■ 5월 말까지 퓨리케어 정수기 구입 고객 대상 할인 및 경품 행사 진행
■ LG전자 정창화 한국HA마케팅FD담당 “고효율 인버터 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한 디자인, 편의성을 앞세운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로 프리미엄 정수기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 위치한 LG전자 베스트샵 강서본점 매장에서 모델이 LG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퓨리케어 슬림 정수기 제품 이미지 포함)

LG전자 퓨리케어(PuriCare) 정수기가 인버터 컴프레서기술과 직수 타입을 앞세워 정수기 시장에서 질주하고 있다.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는 필요에 따라 냉각 능력을 조절할 수 있어 전기료 부담을 낮출 수 있고, 제품 크기도 대폭 줄여 준다. 물탱크(저수조)가 없는 직수 타입은 이물질이 생길 우려가 없기 때문에 더 위생적이어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올해 4월 한 달 기준 LG 정수기 전체 판매량 가운데 인버터 정수기의 비중은 80%로 작년 같은 달 2%에 비해 대폭 늘었다. 전체 정수기 가운데 직수 타입 비중은 지난해 4월 40%대에서 올 4월 60%대로 높아지는 추세다.

LG전자가 2월 말 출시한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는 4월 LG 정수기 판매량의 1/3 이상을 차지하는 등 LG 인버터 정수기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슬림 정수기의 인기는 여름 성수기에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는 정수와 냉수는 물론 온수에도 직수(直水)타입을 적용했다. ‘순간온수 플러스’ 기능은 물탱크가 없어도 3가지 온도의 온수를 바로 제공한다. 이 제품은 저수조가 있는 기존 제품 대비 에너지 소비효율을 35% 이상 높여 전기료 부담을 절반 수준으로 낮췄다.

LG전자는 업계 최초로 퓨리케어 정수기를 가로 또는 세로 형태로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출수구와 받침대가 180도 회전할 수 있어 어떤 위치에서도, 어떤 용기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달 말까지 퓨리케어 정수기 구입 시 모델에 따라 월 납부금 최대 6천 원 할인, 설치비 4만 원 면제, 렌탈 등록비 최대 25만 원 할인 등을 제공한다. LG 퓨리케어 정수기 구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디오스 냉장고,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등을 증정한다.

LG전자는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시장 선도 제품에 적용해 온 인버터 기술을 지난해 3월 국내 최초로 정수기에 탑재했다.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정수기 업계 최초로 인버터 컴프레서에 10년 무상보증제를 적용하고 있다.

LG전자 정창화 한국HA마케팅FD담당은 “고효율 인버터 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한 디자인, 편의성을 앞세운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로 프리미엄 정수기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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