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세계 첫 ‘투웨이 도어’ 건조기 출시

■ 세계최초로 건조기에 ‘투웨이 도어(2 Way Door)’ 적용
□ 세계최초로 건조기 도어를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모두 열 수 있어
□ 내부 센서가 의류 상태에 따라 건조시간을 자동 설정, 4kg 의류를 40분만에 건조
□ 스마트폰 이용해 15가지의 건조코스 추가 적용
■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건조기 제품군 지속 확대
□ 주거환경의 변화로 실내 건조 니즈↑, 미세먼지 등으로 위생적인 의류 건조 관심↑
□ 올해 건조기 제품군 총 7종 운영…지난해 대비 2배 가량 증가
■ LG전자 세탁기사업부장 전시문 전무는 “의류 관리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건조기 모델을 집중적으로 선보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LG 트윈타워에서 모델이 세계최초로 도어를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모두 열 수 있는 '투웨이 도어'를 적용한 트롬 건조기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22일 세계최초로 2개 방향으로 도어를 열고 닫을 수 있는 가스식 건조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LG전자가 이번에 선보인 건조기 신제품(모델명: RN10VB)에 위에서 아래로 혹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도어를 열고 닫는 ‘투웨이 도어(2 Way Door)’를 적용했다. 건조용량은 10kg.

사용자는 세탁이 끝난 의류를 건조기로 옮길 때 건조기의 도어를 위에서 아래쪽으로 열면 허리를 숙일 필요가 없다. 건조가 끝난 세탁물은 오른쪽으로 도어를 열어 꺼내면 더 편리하다.

기존에 선보였던 건조기의 외관이 드럼세탁기와 비슷했던 것과 달리, 제품상단에 조작부를 탑재해 전자동 세탁기와 건조기를 같은 높이에서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은 의류에 남은 수분의 양을 측정하는 센서를 건조기 내부에 탑재해 의류의 상태에 따라 건조시간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건조시간이 너무 길어 옷 표면이 거칠어지거나, 시간이 짧아 옷이 눅눅한 채로 건조가 끝나버리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의류를 항상 보송보송하게 해준다.

표준코스는 4kg 분량의 의류를 40분만에 건조해준다. 또한 의류의 양이 적거나 빠른 건조를 원할 경우 급속코스를 선택하면 건조 시간이 25분으로 줄어든다. LG전자는 위생 기능에 민감한 고객들을 위해 살균 코스도 적용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강력건조∙청바지∙아기 옷∙섬세건조∙운동복∙담요 데우기 등 15가지의 건조 코스를 추가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 제품은 도시가스(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가스 방식을 적용했고 출하가 기준 104만원이다.

LG전자는 올해 들어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건조 방식∙디자인 등을 갖춘 건조기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최근 주상복합∙발코니 확장 등 주거환경의 변화로 실내에서 건조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위생적으로 의류를 건조시키고자 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2배 가량 증가한 7종의 건조기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 세탁기사업부장 전시문 전무는 “의류 관리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건조기 모델을 집중적으로 선보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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