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리미엄 가전으로 러시아 시장 공략

■ 모스크바서 거래선 등 초청해 프리미엄 생활가전 제품 대거 발표
■ 현지 소비자 니즈 반영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시장 공략 강화
■ LG전자 러시아법인장 송대현 부사장 “러시아 고객의 실생활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제품들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것”,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현지에서 LG전자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강조

LG전자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한 가전 신제품 출시회에서 모델들이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LG전자가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주요 거래선 및 기자단을 초청해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오븐 등 프리미엄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고효율, 사용자 편의성 등 러시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들을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모델명: GR-M24FWCHL)에 용량보다 수납 편의성을 중시하는 러시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음료수 등 자주 꺼내는 식품들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했다.

이 제품은 5세대 ‘리니어 컴프레서’를 탑재해 고효율을 달성했다.

세탁기 신제품(모델명: F14U1HBS2)은 LG전자 핵심기술인 DD(Direct Drive;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 기반 ‘터보워시’ 기술로 세탁시간을 기존 90분 가량에서 59분으로 줄였다. 이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 15%, 물 사용량 40%를 절감했다.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트루 스팀(True Steam)’기능도 탑재했다. 이 기능은 스팀을 분사해 알러지를 없애고 옷감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블랙 터치 디스플레이, 동작 상태에 따라 색이 변하는 LED조명을 적용해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청소기 부문에서는 무선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들을 소개했다. ▲스틱형 청소기에 핸디형을 결합한 ‘무선 핸디 스틱 청소기’▲센서로 거리를 측정해 사용자를 따라다니는 ‘오토무빙’기술을 적용한 ’로보싸이킹’ ▲구석 청소 효율을 높인 로봇청소기 ‘로보킹 스퀘어’ 등을 선보였다.

특히 ‘무선 핸디 스틱 청소기’는 착탈식 리튬 이온 배터리 2개로 최대 70분간 청소할 수 있고, 특허 기술인 털 엉킴 방지 브러쉬를 채용했다. 무게도 2.7kg으로 가볍다.

광파오븐(모델명: MA3884NAR)은 ‘참숯히터’의 열과 빛을 이용한 ‘광파 가열’, 스팀가열을 결합해 겉은 바삭하게 속은 부드럽게 조리하는 프리미엄 조리기기다.

또 ‘이지클린’기능을 적용해 물을 이용해 손쉽게 청소할 수 있는 오븐(모델명: LB644029N)과 전자레인지 제품도 거래선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LG전자 러시아법인장 송대현 부사장은 “러시아 고객의 실생활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제품들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현지에서 LG전자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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