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8병 보관 'LG 와인셀러 미니' 첫 선

■ 부담 없는 크기와 실용적인 용량이 경쟁력
■ 맛과 향 유지는 물론, 크기 줄이기 위해 와인셀러에 반도체 기술 적용
□ 반도체 열전소자 기술로 온도 관리해 산화의 원인인 진동 없애고, 저소음 구현
□ 와인 종류에 따라 최적 온도로 관리, 와인 오프너 등 위한 수납 공간도 마련
■ LG전자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박영일 부사장 “보다 많은 고객이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 선택의 폭 넓힐 것”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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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최대 8병까지 보관할 수 있는 ‘LG 와인셀러 미니를 선보이며 와인셀러 대중화에 나섰다.

LG전자는 17일 가정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와인셀러 미니’ 2(모델명: W087B, W087R)을 출시했다. 부담 없는 제품 크기와 실용적인 용량이 특징이다.

기존 LG 와인셀러가 제품에 따라 각각 85, 71, 43병을 보관했던 것에 비해, 신제품은 최대 8병까지만 보관할 수 있는 대중적인 제품이다. 와인 보관량이 적은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최적의 환경에서 와인을 보관하며 최상의 와인 맛과 향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최적의 와인 보관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제품 크기를 대폭 줄이기 위해 신제품에 반도체 열전소자방식을 적용했다. 기존 대용량 와인셀러는 냉매를 순환시켜 내부 온도를 유지해주는 컴프레서 방식으로 작동했다. 하지만 신제품은 컴프레서 대신 반도체로 만든 소형 장치를 이용해 전기가 흐르면 주변의 열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와인셀러 내부 온도를 관리한다.

주로 소형 가전에 적용되는 반도체 열전소자 기술은 작동 과정에서 모터 등 부품의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진동이 발생하지 않아 소음이 최소화되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와인을 산화시키는 원인 가운데 하나인 진동을 없애 와인 고유의 맛과 향을 더 오랫동안 보존해준다.

신제품은 2중 글라스 도어를 적용해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와인셀러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준다. 또 사용자가 8°C부터 16°C까지 1°C 단위로 와인셀러 내부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와인의 종류에 따라 최적의 온도로 와인을 보관할 수 있다.

신제품은 와인 수납공간 사이에 와인 오프너는 물론 크래커, 치즈 등 간단한 안주도 함께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 슬림한 사이즈로 주방, 침실 등 집안 어느 곳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

신제품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39 9천원이다.

LG전자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박영일 부사장은 보다 많은 고객이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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