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미’ 갖춘 AV 기기로 유럽 공략

■ 내달 獨 ‘IFA 2013’ 서 ‘사운드플레이트’ 및 ‘사운드바’ 등 AV 제품 대거 전시
■ 풍부한 TV음향을 제공하는 ‘사운드 플레이트’
– 35mm 높이와 간결한 디자인으로 어떤 TV와도 잘 어울려
– 듀얼 서브우퍼 내장 4.1채널 스피커로 입체감 있는 사운드 구현
■ ‘사운드바’, 서브우퍼 포함한 2.1 채널 스피커가 310와트(W) 출력 구현
■ 9.1채널 홈시어터, 마이크로(스타일리쉬) 오디오, 도킹스피커도 전시

간결미 갖춘 AV 기기로 유럽 공략

LG전자가 강력한 사운드와 간결한 디자인을 갖춘 AV(오디오/비디오)기기로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내달 6일부터 독일서 열리는 ‘IFA(Internationale Funkaustellung) 2013’에서 ‘사운드플레이트’와 ‘사운드바’를 필두로 전략 AV 제품을 대거 전시한다.

IFA2013에서 처음 공개할 ‘사운드 플레이트(모델명: LAP340)’는 풍부한 TV음향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다. 넓고 평평한 모양으로 제품 위에 TV를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35mm의 얇은 두께와 심플한 디자인은 어떤 TV와도 잘 어울린다.

이 제품은 본체에 서브우퍼가 내장된 120와트(W) 4.1채널 스피커로 입체감 있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각 채널의 스피커에 부피대비 자성이 강한 ‘네오디뮴 마그넷(Neodymium Magnet)’을 채용, 입체감 있는 사운드를 구현한다.

블루투스 지원으로 다른 기기와 무선연결이 가능해 스마트폰이나 PC 등의 콘텐츠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올 연말께 유럽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사운드바(모델명: NB4530A/NB5530A)’는 높이가 35mm에 불과한 슬림한 디자인 및 감성적인 LED 표시창이 특징이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iF, Red Dot, IDEA)를 모두 수상하며 ‘디자인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 제품은 무선 서브우퍼를 포함한 2.1 채널 스피커가 310와트(W) 출력을 구현하며 TV와 블루투스로 연결해 선 없이 이용 가능하다.

LG전자는 이 외에도 ▲‘9.1채널 홈시어터 시스템’ ▲무선 재생은 물론 CD 재생과 라디오까지 가능한 ‘마이크로(스타일리쉬) 오디오’ ▲스마트폰과의 연동성을 극대화한 ‘도킹스피커’ 및 ‘포터블 스피커’ 등 개성 있는 디자인과 풍부한 사운드의 오디오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마이크로 오디오(모델명: CM3430)’는 최근 유럽 최고권위의 영상음향협회 EISA(European Imaging and Sound Association)가 주관하는 ‘EISA 어워드 2013’에서 ‘최고 마이크로 오디오시스템(European Micro Audio System)’에 선정된 바 있다.

LG전자 미디어사업담당 노석호 전무는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명품 사운드, 트렌디한 디자인, 스마트한 사용자 경험으로 유럽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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