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CES 2014 혁신상’ 15개 수상

■ ‘77형 울트라HD 곡면 올레드 TV’ 포함 TV부문 7개 수상
■ G2, 세탁기, 오븐, AV제품 등 총 15개 혁신상

LG전자가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3에서 선보인 세계 최대 77형 울트라HD 곡면 올레드 TV

LG전자가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s)’1개를 포함해 모두 15개의 ‘CES 2013 혁신상(Innovations Award)’을 수상했다.

비디오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77형 울트라HD 곡면 올레드 TV’가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또, TV부문 6개,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AV제품 2개, PC등 IT제품 2개, 생활가전 3개, 휴대폰 1개가 혁신상을 수상했다.

77형 울트라HD 곡면 올레드 TV는 ▲올레드 패널 ▲획기적인 곡면 디자인 ▲초고해상도(3840×2160) 울트라HD 등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집약했다.

곡면 올레드 TV는 시청자 쪽으로 오목하게 휘어져 어느 위치에서 시청해도 동일한 고화질을 제공한다. 화면 왜곡을 최소화하고 몰입감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77형의 대화면으로 시청자의 시야를 가득 채워 이 같은 ‘곡면 효과’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LG G2와 세탁력을 높이는 터보샷 기술과 스마트 진단 등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드럼 세탁기 제품사진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G2’도 혁신상에 이름을 올렸다. ‘LG G2’는 후면키(Rear Key)를 적용해 눈으로 버튼을 찾는 번거로움 없이 손가락만으로 전원과 볼륨을 조작할 수 있다. 또 5.2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 ‘OIS(Optical Image Stabilizer, 광학식 손떨림 보정)’를 적용한 카메라 등 최강의 하드웨어를 탑재했다.

‘LG G2’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도 대거 탑재했다. ▲화면을 두 번 두드리는 노크 동작만으로 화면이 켜지고 꺼지는 ‘노크온(KnockOn)’ ▲잠금패턴을 달리해 하나의 스마트폰을 마치 두 개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게스트 모드(Guest Mode)’ ▲통화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스마트폰을 귀에 갖다 대는 동작만으로 통화가 시작되는 ‘모션 콜(Motion Call)’ 등이 대표 UX다.

이 외에도 세탁력을 높이는 터보샷 기술과 스마트 진단 등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대용량 고효율 드럼 세탁기, 물 세척이 가능한 표면 소재인 ACE(Aqua Clean Enamel)를 적용한 ‘이지클린’ 기능으로 사용자의 청소 편의성을 높인 오븐 등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박석원 부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LG전자의 앞선 기술력과 디자인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R&D와 마케팅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ES 혁신상’은 다음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가전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의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미국가전협회(CEA)와 미국산업디자인협회(IDSA)가 기술과 디자인을 평가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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