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울트라HD TV’, 美 농구 팬 사로잡았다

■ NCAA 농구 챔피언십에서 울트라HD TV로 스포츠 마케팅
■ 팬 축제 행사장 ‘브래킷타운’에 울트라HD TV, 생활가전 등 전시
■ 일반 가정집 같은 전시 구성으로 편안한 체험 환경 제공

행사장인 브래킷타운(Bracket Town)에 설치된 곡면 올레드 TV를 살펴보는 관람객 모습 입니다.

LG전자가 美 스포츠축제 ‘2014 NCAA(미국대학스포츠협회) 농구 챔피언십’에서 ‘LG 울트라HD TV’ 화질 우수성을 알렸다.

LG전자는 경기장 인근 팬 축제 행사장 ‘NCAA 브래킷타운(Bracket Town)’에 울트라HD TV, 곡면 올레드 TV 등 차세대 TV라인업과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등 생활가전을 전시했다.

LG전자는 전시부스에 울트라HD와 HD급 해상도 카메라 두 대를 설치, 촬영한 영상을 울트라HD TV와 일반 HD급 TV로 상영해 IPS패널을 적용한 ‘LG 울트라HD TV’ 화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LG 울트라HD TV’는 IPS 패널을 적용해 색 정확도가 높고 일반 패널 탑재 TV와 달리 보는 각도가 달라져도 색 변화가 거의 없다. IPS 패널의 넓은 시야각과 빠른 응답속도는 대화면 울트라HD TV에서 큰 장점으로 부각된다.

LG전자는 전시공간을 일반 가정집을 연상케 하는 구조로 꾸며 방문객들이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NCAA 농구 챔피언십’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농구 상위 68개 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리며, 최종 4강전에만 20만 명이 넘는 관중이 운집하는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다. 미 전역 농구 팬들의 뜨거운 열기 때문에 ‘3월의 광란(March Madness)’이라고도 불린다.

LG전자는 2009년 한국기업 최초로 NCAA와 공식 후원계약을 맺고, 미국시장서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왔다.

LG전자 미국 법인장 조주완 전무는 “스포츠 마케팅과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LG만의 우수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제품을 적극 알려 미국 가전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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