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55형 올레드TV 세계 최초 출시!

“비교할 수 없는 꿈의 화질!!”
LG전자, 55형 올레드TV 세계 최초 출시!

■ 2일부터 55형 올레드TV 국내시장 선보여… 세계 차세대 TV시장 선점 본격 나서
■ 전국 1,400여개 LG전자 판매점서 구입신청 가능
   – 2일부터 백화점, 베스트샵 등 총 32곳에 전시, 최상의 화질 경험 제공
   – 판매가격 1,100만원, 예약판매 후 2월 초부터 배송
   – 31일까지 구입신청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 순금 골드카드 증정
■ LG만의 WRGB 방식 적용, 생산 안정성 확보 및 최고의 화질 제공
   – ▲정확하고 깊은 색상 ▲폭넓은 시야각 ▲빠른 응답속도로 잔상 없는 화면
   – 4mm대 초슬림 두께 및 10kg 초경량 디자인, ‘ABOVE AND BEYOND’ 콘셉트 완성
   – 2012년 국내외 기술 및 디자인상 휩쓴 유일한 올레드TV로 자리매김
■ 1분기 중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출시, 차세대 초고화질 TV 시장 선점

올레드TV(모델명: 55EM9700) 사진

LG전자가 ‘차원이 다른 꿈의 화질’을 제공하는 차세대 55형 크기 ‘올레드TV(모델명: 55EM9700)’를 세계 최초로 2일부터 국내서 판매가격 1,100만 원으로 전격 출시한다.

LG전자는 지난해 84형 울트라HD TV에 이어 이번 올레드TV까지 최초 출시함으로써 세계 차세대 TV 시장 주도권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 2일부터 전국 1,400여개 LG전자 판매점서 예약판매

LG전자는 2일부터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백화점 23곳, 베스트샵 8곳, 그리고 삼성동 코엑스(COEX) 내 LG 시네마3D 스마트TV 체험매장 등 전국 32곳에 LG 올레드TV를 전시, 고객들이 최상의 화질을 직접 경험한 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입신청은 백화점, 베스트샵, 하이마트 등 전국 1,400여개 LG전자 판매점에서 가능하며, 배송은 2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시작 예정이다.

LG전자는 오는 31일까지 구입을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세계 최초 올레드TV 출시기념 순금 골드카드를 증정하는 특전도 준비했다.

▣ LG만의 WRGB 방식 적용, 최고의 화질 제공

LG 올레드TV는 자체 발광하는 소자를 통해 무한대의 명암비를 구현, 어두운 영역부터 밝은 영역까지 자연색 그대로 완벽하게 표현한다.

LG 고유의 ‘WRGB’ 방식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을 탑재, ▲4 컬러 픽셀로 정확하고 깊은 색상 재현 ▲컬러 리파이너(Refiner) 기술로 폭넓은 시야각 제공 ▲빠른 응답속도로 잔상 없는 화면 등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이 방식은 ‘RGB’ 방식에 비해 낮은 불량률로 생산성이 높아 대형TV 제작에 보다 적합하다.

특히, 스마트폰 보다 얇은 4mm 대의 초슬림 두께와 10kg의 초경량 디자인을 구현, ‘ABOVE AND BEYOND(기대와 상상을 넘어서)’ 컨셉트를 완성했다. ‘무반사(Anti-Reflection)’ 코팅 처리 기술로 외부광의 간섭을 최소화, 시청 환경도 최적화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1월 유력 IT 전문매체 ‘씨넷(Cnet)’으로부터 ‘CES 2012’에 참가한 제품 중 ‘베스트 오브 CES(Best of CES)’ 및 ‘베스트 오브 쇼(Best of Show)’에 선정 된데 이어 5월에는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 9월 유럽 최고 권위의 유럽영상음향협회(EISA)로부터 ‘유럽 디스플레이(European Display Achievement) 2012-2013’ 부문상을 수상했다.

7월에는 미국의 국제디자인상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은상을, 10월 국내 ‘우수 디자인(GOOD DESIGN)’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지난 한 해 전세계 각종 상을 휩쓸며 기술과 디자인 우수성 모두를 인정받은 유일한 올레드TV로 자리매김했다.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은 “이번 LG 올레드TV와 지난해 8월 출시한 84형 울트라HD TV를 앞세워 ‘고화질 TV의 선두주자’ 이미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국내에 이어 오는 1분기 중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주요시장에 올레드TV를 잇달아 출시, 차세대 초고화질 TV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는 전세계 올레드TV 시장규모가 올해 5만대에서 2016년 720만대를 돌파, 144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끝)


[참고1]LG전자 올레드TV 세계 최초 출시 의미

TV시장 세대교체, LG가 이끈다

이번 LG전자의 세계 최초 올레드TV 출시는 그동안 TV시장을 주름잡으면서도 ‘후발주자’ 이미지를 벗지 못했던 한국이 미국, 일본을 따돌리고 드디어 차세대 TV의 종주국 위치에 올랐다는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

또한 현재 시장의 주류 LCD TV를 대체할 올레드TV의 복잡한 양산 문제를 해결한 LG 고유의 WRGB 방식을 통해 향후 국가 미래 먹거리 리스트에 ‘차세대 올레드TV’를 올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것에도 주목할 만 하다.

▣ 2세대 TV시장까지 후발주자였던 LG전자, 3세대에서 드디어 ‘선도자(First Mover)’로

1927년 미국의 필로 판스워스(Philo Taylor Farnsworth)가 최초의 브라운관(음극선관: CRT) TV를 개발하며 TV의 역사는 시작됐다.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가 1966년 최초의 국산TV를 출시했으나 기술력은 미국 등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미미한 수준이었다.

TV시장에서 빠르게 미국을 추격해오던 일본 TV업체들은 1983년 세이코 엡손(Seiko Epson)이 LCD TV를, 1992년 후지쓰(Fujitsu)가 PDP TV를 각각 최초 출시하면서 2세대 평판TV 시장을 열었다. 국내 TV업체들도 2000년대 들어 평판TV시장서 대형화, 슬림화 바람을 주도하면서 힘을 내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LED TV 출시 경쟁, 3D TV 기술력 경쟁 등을 겪으며 세계 1, 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시장을 석권했다.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 전략을 통한 점유율 상승에 만족했던 국내 TV업계는 LG전자가 3세대 올레드TV를 선출시하며 드디어 ‘선도자(First Mover)’에 이름을 올렸다. 전자식 TV가 등장한지 86년, 2세대 시장이 열린 지 무려 30년 만의 쾌거다.

경쟁자인 소니와 파나소닉이 지난해 5월 연합전선을 구축하고 공동개발에 나섰지만 이미 LG전자와의 격차는 2년 가까이 벌어진 상태다. 최근에는 벌어진 간격을 울트라HD TV로 메우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엄청난 규모의 순손실 및 구조조정 탓에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TV업계도 올레드TV 개발을 시작했으나, 특허로 무장한 첨단기술과 축적된 생산기술의 집약체인 이 분야에서 국내 업체를 단기간 내 따라잡기란 불가능에 가깝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업계에서는 2세대에서 승기를 잡은 국내 TV업체가 결국 올레드TV 시장을 선점, 전세계 TV시장 장기집권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도 높다고 보고 있다. LG전자의 첫 걸음이 더더욱 의미있는 이유다.

▣ LG 고유의 WRGB방식 개발, 향후 시장 주도 가능

LG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올레드TV는 기존 RGB방식보다 진일보한 LG 고유의 WRGB 방식의 기술이 적용됐다. LG전자는 지난 2009년 RGB방식을 적용한 15인치 올레드 TV를 출시한 바 있으나 화질, 시야각,발열,생산효율성 등의 측면을 고려해 WRGB 방식 대형 올레드TV 개발에 집중해왔다.

결국 RGB방식 대비 밝고 화려한 색상 구현은 물론, 시야각에 따른 화질저하 현상이 현저하게 적은 제품을 개발했다. WRGB 방식은 상대적으로 발열이 낮을 뿐만 아니라 생산효율성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흰색의 화면을 구현하기 위해 RGB 픽셀을 한꺼번에 모두 켜야 하는 RGB방식 대비, White 픽셀이 추가된 WRGB 방식은 흰색을 직접 구현하기 때문에 전력 소모 및 제품 수명 측면에서도 탁월한 우위에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장점을 인지하고 있는 후발주자들 대부분이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올레드TV 시장에 뛰어들면서 결국 WRGB방식을 선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수년 내 연간 수백만대 규모로 성장할 올레드TV 시장을 LG전자가 주도할 것이라는 예상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얘기다.

* 올레드TV 시장 전망(출처: 디스플레이서치)
년도     2013   2014   2015    2016
시장규모 5만대  60만대  270만대 720만대


[참고2]LG 올레드 TV 특장점

LG 올레드TV는 LG고유의 ‘WRGB 방식’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을 적용했다. WRGB방식은 기존 ‘RGB 방식’에 적용하던 RGB(Red, Green, Blue) 픽셀에 W(White) 픽셀을 추가, 4컬러(Color) 픽셀을 통해 보다 밝고 화려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게 했다.

4컬러 픽셀에서 나오는 빛을 한번 더 정제해 고르게 분산시키는 ‘컬러 리파이너(Color Refiner)’ 기술을 적용, 어느 위치에서 시청해도 화질 손실이 거의 없는 폭넓은 시야각을 제공한다.

또, 자체 발광하는 소자를 통해 무한대의 명암비를 구현, 어두운 영역부터 밝은 영역까지 정확하고 깊은 색상을 표현한다. 기존 LED TV보다 100배 이상 빠른 응답속도로 잔상 없는 자연스런 영상을 구현한다.

LG전자는 이 제품에도 깜박임이 전혀 없어 눈이 편하고 안경도 가벼운 LG만의 독보적인 시네마 3D 기술을 적용, 깜박임으로 눈이 피곤한 셔터안경 방식 3D 올레드 TV 대비 확실한 우위를 점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 2009년 RGB방식을 적용한 15인치 올레드 TV를 출시한 바 있으나 화질, 시야각, 발열, 생산효율성 등의 측면을 고려해 WRGB 방식 대형 올레드 TV 개발에 집중해왔다.

이를 통해 RGB방식 대비 밝고 화려한 색상 구현은 물론, 시야각에 따른 화질저하 현상이 현저하게 적은 제품을 개발했다. WRGB 방식은 상대적으로 발열이 낮을 뿐만 아니라 낮은 불량률로 생산성이 높아 대형TV 제작에 보다 적합하다.

특히, 흰색의 화면을 구현하기 위해 RGB 픽셀을 한꺼번에 모두 켜야 하는 RGB방식 대비, White 픽셀이 추가된 WRGB 방식은 흰색을 직접 구현하기 때문에 전력 소모 및 제품 수명 측면에서도 탁월한 우위에 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 보다 얇은 4mm 대의 초슬림 두께와 10kg의 초경량 디자인을 구현, ‘ABOVE AND BEYOND(기대와 상상을 넘어서)’ 컨셉트를 완성했다. ‘무반사(Anti-Reflection)’ 코팅 처리 기술로 외부광의 간섭을 최소화, 시청 환경도 최적화했다. 

Relate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