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한국 시작으로 북미, 아시아, 유럽 시장서 순차 출시 
■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3’ 수상 
■ JBL과의 기술 제휴, 주변 소음제거 기술 (ANC) 적용으로 음질 개선

여성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중 한 명인 '민아'가 ‘LG 톤 플러스'를 착용하고 있는 사진

LG전자가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HBS-800)’를 29일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아시아,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순차 출시한다.

‘LG 톤 플러스(HBS-800)’는 지난 2010년 첫 출시 후 200만대 이상 판매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LG 톤 시리즈(HBS-700/730)’의 세 번째 제품이다.

‘LG 톤 플러스’는 ‘3D 넥 비하인드(3D Neck Behind)’ 디자인을 적용했다. ‘3D 넥 비하인드’는 목 뒤의 곡선과 제품 프레임을 일치시켜 마치 착용하지 않은 듯한 편안함을 제공해 주는 디자인이다. ‘LG 톤 플러스’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인정받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3’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또 형상 기억 합금을 적용해 형태 변화에도 걱정 없도록 구현됐다.

‘LG 톤 플러스’는 음향기기 전문업체인 JBL과의 기술 제휴를 통해 높은 수준의 음질을 확보했다. 또 ‘톤 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주변 소음제거 기술 ‘ANC(Ambient Noise Cancellation)’를 적용했다. ‘ANC’는 고급 헤드셋에만 장착되는 기술로 주변 소음을 차단해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LG 톤 플러스’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모든 IT기기와 연결 가능하며, 다중 접속(Multi-connection)기능을 적용해 2개의 블루투스 기기와 동시 연결이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화이트 두 종류이며, 가격은 12만 9천원이다.

음향기기 평가전문 사이트 골든이어스는 “‘LG 톤 플러스’는 어쿠스틱 튜닝 없이 이퀄라이저를 사용하여 소리를 세부적으로 튜닝하는 방법만으로도 전체적으로 상당한 음질향상을 가져왔고, 현재 출시된 무선 이어폰 중에서는 가장 좋은 소리를 재생해 주고 있다”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