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완전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 프리’ 국내 출시
□ 기존 코드프리 헤드셋의 분실 위험 및 불편함 극복
□ 고급 이어폰에 주로 쓰는 BA(Balanced Armature) 유닛 채택…선명하고 풍부한 고음질 구현
■ 가격 23만9천원… 6월까지 제품 등록 고객에게 5만9천원 상당 전용 충전 크래들 무상 증정
■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 손대기 담당, “톤 플러스 시리즈는 음질과 디자인, 사용성까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며 계속 진화해 나갈 것”

LG전자는 22일 목에 거는 넥밴드(Neck band)와 귀에 꽂는 이어버드(Earbud) 사이의 선까지 없앤 완전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 프리(LG TONE+ FREE™, 모델명 HBS-F110)’를 국내 출시한다. LG전자 모델이 완전 무선의 자유로움에 넥밴드의 편리함을 더한 'LG 톤 플러스 프리'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22일 목에 거는 넥밴드(Neck band)와 귀에 꽂는 이어버드(Earbud) 사이의 선까지 없앤 완전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 프리(LG TONE+ FREE™, 모델명 HBS-F110)’를 국내 출시한다.

‘LG 톤 플러스 프리’는 LG 톤 플러스 시리즈 특유의 넥밴드 스타일에 선을 완전히 없앤 코드프리(Code-Free) 디자인을 적용한 첫 제품으로, 올 초 열린 CES 2017에서 공개됐을 때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코드프리 디자인 블루투스 헤드셋은 거추장스러운 선 없이 이어버드만 착용하면 통화나 음악 감상이 가능해 최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작은 크기의 이어버드를 잃어버리기 쉽고, 별도의 충전 케이스에 보관하는 동안 전원이 꺼져 갑자기 전화가 왔을 때 받기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LG 톤 플러스 프리’는 넥밴드와 코드프리를 결합해 이런 한계를 극복했다. 이 제품은 목에 착용하는 넥밴드에 이어버드를 끼워 보관하고 충전할 수 있다. 넥밴드로 충전하는 중에도 스마트폰과 연결된 대기 모드를 유지해 전화가 오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진동 알림도 받을 수 있다.

또, ‘LG 톤 플러스 프리’는 고급 이어폰에 주로 쓰이는 BA(Balanced Armature) 유닛을 채택했다. BA 유닛은 폭넓은 주파수 응답 성능으로 원음에 가까운 선명하고 풍부한 고음질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이어버드 단독으로 최대 3시간, 넥밴드 결합 시 최대 7.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대기시간도 이어버드 단독 최대 82시간, 넥밴드 결합 시 최대 196시간으로 넉넉하다.

‘LG 톤 플러스 프리’의 가격은 23만9천원이다. 6월 30일까지 LG전자 홈페이지에 제품을 등록하는 고객들에게 5만9천원 상당의 별매품인 전용 충전 크래들을 무상 증정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 손대기 담당은 “이번 ‘LG 톤 플러스 프리’는 선을 완전히 없앤 디자인과 넥밴드를 결합해 새로운 차원의 자유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톤 플러스 시리즈는 음질과 디자인, 사용성까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며 계속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