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서 대학생 CSR 서포터즈 ‘러브지니 2기’ 수료식 개최
■ 3월부터 5개월간 CSR 전문가 강의, 현장 방문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
■ 아동 권리 보호 캠페인, 노숙인 자활 지원 일일 카페 등 참신한 활동 전개
■ 경영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창의적인 사회적책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CSR 분야 전문가 육성에 적극 기여할 것”

직접 CSR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한 '러브지니'학생들 모습입니다.

LG전자가 대학생 대상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러브지니(Love Genie)’를 지속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LG전자는 10일 오후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러브지니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날 ‘러브지니 2기’는 지난 5개월간 노동, 인권, 윤리, 환경, 안전 보건,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진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참신한 사회적책임 활동의 내용과 성과를 공유했다.

LG전자는 ‘러브지니 2기’로 활동한 7개 팀 중 사회적책임 활동의 참신성, 사회 기여 정도, 지속성 등을 고려해 대상, 최우수상을 각 1팀씩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은 아동복지센터에서 ‘잘한다 잘한다 자란다’ 캠페인을 진행한 ‘지니맨(Genie Man)’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놀이, 자연, 꿈’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준비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시간을 제공하고 멘토링도 진행했다. ‘어린이는 놀이 및 레크리에이션을 위한 충분한 기회를 받을 권리를 갖는다’는 UN의 아동권리선언에 기반한 캠페인을 실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노숙인들을 판매원으로 고용해 자활할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잡지 ‘빅이슈’의 국내 판매원들을 위한 일일카페 운영, 응원 메시지를 담은 ‘희망 쪽지’ 전달 등을 진행한 ‘지니컬처(Genie Culture)’팀이 수상했다.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은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창의적인 사회적책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CSR 분야 전문가 육성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러브지니’는 ‘알라딘과 요술램프’ 이야기의 요술램프 요정 ‘지니’ 처럼 꿈과 희망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한다는 뜻을 담았다. 2014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대학생 77 여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45명, 올해 3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