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 국내 출시

■ 안드로이드 웨어 탑재 스마트워치 중 LTE 통신기능 세계최초 지원
□ 7일부터 이통 3사 통해 국내 출시
□ 스마트폰 없이 단독으로 LTE 음성통화, 메시지 송∙수신 가능
□ 안드로이드 4.3, iOS 8.2 이상 모든 스마트폰과 연동
■ 아날로그 감성의 ‘리얼 워치’ 디자인에 하드웨어 사양 강화
□ 원형 메탈 몸체에 3개의 물리버튼 적용해 직관적인 사용 가능
□ 스마트워치 중 세계최고 해상도(480×480, 348ppi) 탑재

LG전자가 7일부터 이통 3사 통해 국내 출시한 'LG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 제품 이미지. 이 제품은 LTE 통신기능을 지원하는 첫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다.

LG전자가 LTE 통신기능을 세계최초로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을 7일부터 이통 3사 통해 출시한다.

‘LG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은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없이 단독으로 LTE 음성통화, 메시지 송∙수신 등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4.3과 iOS 8.2 이상의 모든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3개의 물리버튼을 탑재해, 버튼 조작에 따라 ‘즐겨찾는 연락처’, ‘메뉴’, ‘극장모드’, ‘LG헬스’ 등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현존하는 스마트워치 가운데 가장 뛰어난 해상도(480×480, 348ppi)를 구현해, 화면을 더욱 선명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 또, 이 제품은 타사 대비 약 2배 용량의 570mAh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했다.

이 제품의 스트랩은 겉면에 가죽을 별도로 입힌 ‘시그니처 브라운’ 색상이다. 스트랩 옆면 등 내부는 피부에 거부감을 주지 않는 ‘팁시브 엘라스토머(TPSiV Elastomer)’ 재질이다. 이 제품은 ‘고릴라 글래스3’ 강화유리와 하이엔드 아날로그 시계가 채택하던 ‘스테인리스 스틸 316L’을 채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또, 조금의 먼지도 통과되지 않고 최고 1m 수심에서 30분까지 견딜 수 있는 IP67 등급의 방진, 방수가 된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3월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AI)의 대국에서 이세돌 9단이 ‘LG G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를 착용하도록 후원한 바 있다.

LG전자 대표이사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세계최초로 원형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해 왔듯, 이번 제품도 편의성, 호환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며,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 스마트워치 하나만으로도 자체 통신이 가능한 시대를 열었다는 데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 ‘LG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 제품 사양

크기 1.38인치 P-OLED(480×480, 348ppi)
칩셋 1.2GHz 퀄컴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웨어
메모리 768MB LPDDR3 / 4GB eMMC
센서 9축(자이로/가속도/나침반), 기압센서, 심박센서
연결성 BT 4.1, Wi-Fi, LTE/3G
방수 및 방진 IP67
배터리 570mAh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316L, 고릴라 글래스3
색상(스트랩) 시그니처 브라운(Signature Brown)
출고가 45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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