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형 21:9모니터, 6일부터 온/오프라인 판매처 통해 본격 판매 
■ 투명스탠드 적용으로 공중에 떠 있는 듯한 고급스러운 디자인 
■ 슬림 베젤 적용한 시네마 스크린 디자인으로 몰입감 극대화 
■ IPS 패널 탑재,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색상 표현

모델이 '34UM95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전자가 6일부터 IPS(In-Plane Switching) 패널을 탑재한 34형 시네뷰 모니터(34UM95)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

‘34형 UM95’는 일반 영화관 스크린과 비슷한 21:9 화면 비율에 해상도 WQHD (3440 x 1440)를 적용, 멀티태스킹 업무처리와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특히 영화 감상, 인터넷 강의 수강 등 각종 와이드 영상 시청에 제격이다.

LG전자는 시네뷰 모니터에 화면을 최대 4개로 분할하는 소프트웨어를 기본 제공한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수강하는 동시에 참고자료를 볼 수 있고, 사전을 찾으며 문서 작성을 할 수도 있다. 또 여러 자료를 동시에 띄워놓고 비교, 대조할 때도 유용하다.

또 HDMI,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선더볼트(Thunderbolt)를 지원해 다양한 주변기기를 동시 연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노트북-PC, PC-AV 기기 등의 조합으로 서로 다른 두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34형 UM95’는 ‘플로팅 스탠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플로팅 스탠드’ 디자인은 아크릴 재질을 활용한 투명스탠드로 화면이 마치 공중에 떠 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34형 UM95’는 지난 ‘2014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제품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출하가는 120만원.

LG전자는 이 제품 외에도 IPS 패널과 플로팅 스탠드 디자인을 적용한 다양한 ‘14년형 모니터’를 추가로 출시해 국내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IPS(In-Plane Switching) 패널은 178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색 정확도가 높은 게 최대강점이다. 일반 패널과 달리 보는 각도가 달라지더라도 색 변화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