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구본준 부회장 “시장선도 성과 창출하는 해 만들자”
■ 2013년 “고객 마음 속까지 꿰뚫는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시장선도 성과 창출하는 해”
■ △차별화된 제품 리더십 확보
– 임직원 모두가 고객과 시장 변화에 눈과 귀 열어, 
선점 가능한 아이디어 끊임없이 생산하고 좋은 아이디어 빠르게 실행
■ △‘고객 가치 창출에 최적화된 체질’로 변화
– 시장과 고객 트렌드 빠르게 포착, 효율적 자원 배분 통한 시장지배력 강화 주문 
■ △‘LG만의 일하는 방식’정착 
– 소통 통한 시너지 창출, 구성원이 일하는 재미 느끼는 일터 조성
■ △정도경영 실천 등 철저한 기본 준수 강조 

LG전자 구본준 부회장 사진

LG전자 구본준 부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해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구 부회장은 지난 1년에 대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기본 다지기 및 건전한 성장을 위해 노력한 결과 긍정적 변화들이 있었지만 고객과 더 깊이 교감하고 실력을 더 확실하게 쌓아야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서 올해 핵심과제로 고객의 마음 속까지 꿰뚫는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시장 선도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 차별화된 제품 리더십 확보 △ ‘고객 가치 창출에 최적화된 체질’로 변화 △ ‘LG전자만의 일하는 방식’ 정착 △철저한 기본준수를 당부했다. 

구 부회장은 차별화된 제품 리더십 확보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고객과 시장의 변화에 눈과 귀를 열어 선점 가능한 아이디어들을 끊임없이 생산하고, 좋은 아이디어는 빠르게 실행해 LG전자만의 차별화를 꾀하자”고 말했다. 

또, “고객 가치 창출에 최적화된 체질로 새롭게 변화하자”며 시장과 고객 트렌드를 보다 빠르게 포착하고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통한 시장지배력 강화를 역설했다. 

구 부회장은 이어 “LG전자만의 일하는 방식을 확실하게 구축하는 것이 시장 선도를 위한 선행 조건”이라며 “활발한 소통을 통해 조직별, 개인별 역량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만들고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끝까지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필요한 회의/보고, 관행적 사고와 행동을 버리고 구성원 개개인이 진정으로 일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일터를 만들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또, “그간 신념을 갖고 강화하고 있는 우리의 기본이 절대로 흔들리지 않도록 하자”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없이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회사의 역량을 축적하는 일들도 흔들림 없이 지속/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신년사 말미에서 구 부회장은 “이러한 노력은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건강한 동력이 될 것” 이라며 “우리 모두의 힘을 모아 올 한 해를 반드시 우리의 해로 만들자”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