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도 주목한 축제”
LG전자, 파나마 환경축제 공식 후원
■ 소비자 환경 의식 고취 및 친환경 선도기업 이미지 강화 목적
■ 태양광 패널 설치, 제품 체험 이벤트 등 마련
■ 사전 기념행사에 올레드TV 울트라HD TV 전시, 파나마 영부인 참석해 현지 이목 집중

파나마 환경축제

LG전자가 파나마 지역의 권위있는 환경축제를 후원하며 친환경 전도사로 나섰다.

LG전자는 23일에서 24일까지 파나마 오마르 공원에서 열린 환경축제 ‘페스티발 아비에르토(Festival Abierto)’를 공식 후원했다.

LG전자는 환경문제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선도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지난해부터 행사를 후원해왔다.

‘페스티발 아비에르토’는 비정부기구(NGO) 40여 개가 참여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체험학습, 음악밴드공연 등을 무료 제공하는 행사다.

올해는 ‘해양 생태계 보호’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3만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LG전자는 축제 기간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 리더십을 부각했다.

행사장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 낮 동안 비축한 태양에너지를 야간행사 시 필요한 전력원으로 공급해 친환경 기술력을 과시했다.

또, 제품 체험존을 마련해 84형 울트라 HD TV,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고출력 미니오디오 LG X-BOOM 등을 전시했다. 옵티머스G로 사진을 찍고 즉석에서 세계 최소형 모바일 포토 프린터 ‘포켓포토’로 인화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행사에 온 파나마 대통령 부인 마르따 리나레스

축제에 앞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파나마 대통령 부인 마르따 리나레스(Marta Linares) 여사가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LG전자는 55형 올레드TV, 84형 울트라HD TV 등 차세대 고화질 TV를 전시해 주목 받았다.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 박세우 상무는 “환경문제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