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KBS와 ‘UHD 기술개발 및 콘텐츠 사업제휴’ 계약 체결
■ 울트라HD 다큐멘터리 「KBS 글로벌 대기획 ‘요리인류’」공동제작
■ 콘텐츠에 대한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진행
LG TV 제품 사진
LG전자, LG디스플레이가 한국방송공사(이하 KBS)와 울트라HD 화질의 다큐멘터리를 공동제작하며 방송콘텐츠 확대에 나선다.
6일 LG전자 스마트비즈니스센터장 최성호 전무, LG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그룹장 김병수 상무, KBS 장성환 TV본부장 등 관계자들은 KBS 신관 회의실에서 ‘UHD 기술개발 및 콘텐츠 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LG와 한국방송공사는 울트라HD 다큐멘터리 「KBS 글로벌 대기획 ‘요리인류(가제)’」를 제작하고, 이 콘텐츠에 대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다큐멘터리 ‘요리인류’는 2014년까지 총 8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LG와 KBS가 울트라HD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는 것은 지난해 12월 「KBS 문명대기획 ‘색’(4부작)」에 이어 두 번째다.
LG전자 최성호 전무는 “KBS와 협력을 통한 고품질의 울트라HD 콘텐츠로 ‘화질=LG’ 이미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KBS 장성환 TV본부장은 “세계 최고의 명품 다큐멘터리를, 대한민국 최초로 울트라HD TV라는 차세대 디바이스에 담아 시청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공영 방송 KBS의 공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