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가정의 날, 팀장 없는 날, 캐주얼데이, 안식 휴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이 일과 휴식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돕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인데요. 이에 Social LG전자에서는 일과 휴식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 살아가고 있는 LG인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 워라밸 :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로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

오늘은 다섯 번째로 매주 금요일 진행하는 ‘캐주얼데이’를 소개합니다.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 이용주 선임을 만나 캐주얼데이 분위기를 살펴보고, 캐주얼데이를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준비하는 방법을 들어봤습니다.

매주 금요일은 캐주얼 데이!

[워라벨 LG] #5. ‘캐주얼 데이’를 부담 없이 쉽고 간편하게 즐기는 방법 – 이용주 선임

저는 고객을 맞이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그렇다 보니 평소에 정갈하고 단정한 옷, 격식 있는 옷 등을 입습니다. 팀원들이 제 옷 상태만으로 오늘 내방 고객이 있는지 없는지를 파악할 정도인데요. 그런 저도 매주 금요일에 찾아오는 ‘캐주얼 데이’만큼은 털털하고 액티브한 분위기를 보여줄 수 있는 옷을 선택한답니다. 덕분에 출근 준비 시간도 짧고, 출근길부터 퇴근할 때까지 늘 즐겁습니다. 퇴근 이후에도 ‘저녁 삶’을 마음껏 즐길 수 있고요.

오늘은 가벼운 캐주얼 의상으로 변신!

캐주얼데이 너는 누구냐?

캐주얼 데이는 매주 금요일에 진행하는 사내 문화로 ‘회의 없는 월요일’과 함께 ‘기분좋은 아침’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캐주얼 데이는 올해 3월 17일에 사내 게시판에 해당 내용이 전해지면서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당시 11,300건의 조회 수가 말해주듯 임직원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습니다.

'기분좋은 아침' 캠페인

금요일만큼은 격식을 따지지 않고, 유연한 조직 문화 속에서 유연하게 일하며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문화입니다.

캐주얼데이가 고민인 당신에게

주변 동료들은 보면 입사 후 구매한 옷이 대부분 정장이라 캐주얼데이에 맞춰 옷을 사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는데요. 정장이 유니폼이다 보니 캐주얼데이에 어떤 옷을 입어야 하는지 고민이라는 분이 많습니다.

캐주얼 데이 복장 예시

이렇게 캐주얼데이만 되면 옷장 앞에서 딱딱하게 굳어버리는 분들을 위해 저만의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바로 ‘쥐도 새도 모르게 돌려 입기’! 캐주얼데이에 옷의 수위를 어떻게 맞출지 고민이라면 평소에 입던 정장을 활용해보세요. 예를 들면 평소에 꼭 챙겨 입는 재킷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재킷 하나로 캐주얼데이 걱정 끝! ① 여성 편

저는 사실 박스티와 청바지, 운동화가 더 많은 편인데요. 이 옷들을 평소에 입는 재킷과 함께 입으면 캐주얼데이 고민을 훌훌 털어 버릴 수 있습니다. 재킷을 활용해 캐주얼데이를 준비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재킷으로 캐주얼 데이 코디하는 방법

ㄱ. 평소에 입는 정장 차림입니다.

ㄴ. 치마와 티셔츠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내고, 밝은색 신발로 포인트를 준 코디입니다. 자칫 너무 튀어 보인다는 느낌이 들 수 있는데, 여기에 ‘재킷’을 장착하면 걱정 끝! 톡톡 튀는 캐주얼에 재킷을 입어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ㄷ. 티셔츠와 청바지로 편안한 분위기를 낸 코디입니다. 살짝 편안해 보이는 느낌이 든다면 여기에 ‘재킷’ 장착! 가벼우면서도 멋진 캐주얼 룩을 완성했습니다.

 

셔츠를 하나로 캐주얼데이 걱정 끝! ② 남성 편

남성분들은 옷장에 셔츠만 가득한 경우가 많은데요. 셔츠를 잘 활용하면 쉽게 ‘캐주얼데이’ 코디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함께 살펴볼까요?

셔츠로 캐주얼 데이 코디하는 방법

ㄱ. 평소에 남자분들이 많이 입는 정장입니다.

ㄴ. 셔츠와 재킷만 그대로 입고, 바지만 청바지로 바꿔 입었습니다. 어떤가요? 훨씬 활동적인 분위기죠?

ㄷ. 이번에는 재킷까지 벗어 던졌습니다. 셔츠와 청바지를 기본으로 하고, 위에 가디건을 살짝 걸쳤습니다. 같은 사람인데도 분위기가 다르죠? 여기에 구두를 벗고 캐주얼 분위기가 물씬 나는 신발까지 신으면 캐주얼데이 코디 완성!

이제 옷장 앞에서 고민하지 마세요! 평일에 입는 옷을 활용하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캐주얼데이는 더 즐겁고 신나게 맞이해봐요!

PS. 모델로 참여해준 정대진 책임님, 안은해 사원님과 의상협찬에 홍선표 선임, 사진 촬영에 박기태 선임님께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