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개발자의 좌충우돌 직장생활을 담은 공감웹툰 [위대한 개쓰비]는 매주 월요일에 발행됩니다.
다음 연재는 3월 6일(수)에 발행됩니다. 여러분의 리얼 직딩 어드벤처 스토리를 보내주시면 웹툰에 반영해드립니다.

## 우리 회사가 최고라구요  ## 1 나레이터 : 예상한 일이지만 말선임님이 저의 멘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2주에 한번씩 Wi-Fi 기능에 대한 세미나를 해야 합니다. 팀분들 앞에서 말이죠. 상황 : 군대 신병 교육대에서 교관과 신병의 모습으로. 말선배 : 앞으로 3개월 세미나 과정으로 제군은 훌륭한 엘지의 전투개발병이 됩니다. 알겠습니끄아? 나 : 느에!!  ## 2 나레이터 : 주말에 세미나에 쓸 레퍼런스 교재를 사러 종로에 나왔습니다. 높다란 건물위의 전광판에 우리 회사 제품의 광고가 보이네요.     늘보 : (같이 간 친구에게) 저 봐. 우리 회사야. 친구 : 알어. 나도 눈 있거든.  ## 3 나레이터 : 이것이 애사심일지는 모르겠지만 엘지와 연관된 것들에도 애정이 가게 됩니다. 상황 : 모니터에 인터넷 중고 사이트 게시판를 보고 있음. 중고로 팝니다. 엘지 트원스 유광 가을 유니폼. 구매 후 한번도 입어본 적이 없으니 신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댓글 1 : 믿음이 가네요. 댓글 2 : 내년도 못쓸 거 같으니 안삽니다. 댓글 3 : 내년엔 엘지도 가을야구 합니다. TT    댓글 3 re :  이분 엘지 관계자 인듯.      ## 4 나레이터 : 가끔 주변 사람들이 우리 회사의 제품이 좋냐고 물어봅니다. 그럼 사실 팔이 안으로 굽을 수밖에 없습니다.  (상황) 친구와 같이 술을 먹고 있음. 친구 : 안그래도 나 휴대폰 바꿀려고 하는데 휴대폰 어디게 좋냐? 늘보 : 그걸 말이라고 해? 우리 회사것이 킹왕짱이라고. 이번에 정말 작심하고 잘 만들었거든.

## 5 친구 : 킹왕짱은 좀 허풍같은데? 늘보 : 휴대폰 랭킹에서도 왕족이라고 나온다구. 자 이 도표를 봐봐.      ## 6 친구 : 어 정말이네. 근데 이거 두 달 전건데?  늘보 : 흐흠... 그러니까 지금 사면 가격도 떨어지고 괜찮다는 거야 친구 : 그럼 너만 믿고 엘지 거 산다?  ## 7 상황 : 세일즈맨이 된 늘보. 양복에 검은색 가방을 들고 엄지손가락을 들고 엘지 팜플렛을 소개한다. 나레이션 : 세일즈맨을 해도 잘할 것 같습니다. 늘보 : 세상에 없는 새로운 기능들만 모았습니다. 저만 믿고 구매해보세요. 하하하 사람 1 : 음 그럼 나도 사볼까? 사람 2 : 괜찮은걸?  ## 8나레이터 : 문제는 그때부터 계속 주위분 들에게 연락이 옵니다. 상황 : 집에서 친구와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상황 친구 : 왜 이건 배터리가 일체형인 거야? 다른 회사는 다 분리형인데. 그리고 전화가 왔는데 음질이 너무 작아. 늘보 : 항상 다 작은 거야?  친구 : 아니 그런 건 아니고 특정사람이랑 통화할때 작아. 늘보 : 그럼 그건 휴대폰 보다는 망이 문제가 있거나 그 사람 휴대폰이 문제가 있을 수 있어.  ## 9 나레이터 : 그 다음부터는 저도 모르게 말을 조심하게 됩니다.  친구 : 엘지 냉장고 사려고 하는데... 늘보 : 우리 회사게 좋긴 한데 일단은 결정은 네 몫이니까 잘 선택해봐.   ## 10 친구 : LG25시에서 산 김밥인데... 늘보 : LG가 아니라 GS겠지. 분사된지가 언젠데. 그리고 난 엘지안에서도 전자라고.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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