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개발자의 좌충우돌 직장생활을 담은 공감웹툰 [위대한 개쓰비]는 매주 월요일에 발행됩니다. 다음 연재는 1월 27일(월)에 발행됩니다. 여러분의 리얼 직딩 어드벤처 스토리를 보내주시면 웹툰에 반영해드립니다.

[마지막 에피소드 - 안녕 나의 사랑 안녕 MC 연구소] -3  토순 카톡 : 우리 다시 사귈까? 늘보 카톡 : ... 늘보 카톡 : ... 늘보 카톡 : ...  ## 토순 카톡 : 어차피 시간은 많으니까 우리 또 이야기하자.  ## 나레이션 : 다음날.  상황 : 늘보 자리로 온 말선임. 말선임 : 늘보. 잠깐 이야기할까? 늘보 : 네. 넷.  ## 나레이션 : 조직개편안이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팀 개편을 해서 팀이 나누어지고 저는 블루투스 팀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상황 : 휴게실에서 심각하게 이야기하는 늘보와 말선임  ## 나레이션 : 팀장님에게로 갔습니다. 상황 : 팀장님 자리 늘보 : 팀장님. 제가 왜 BT팀이죠? 팀장 : 팀을 재편하면서 BT에 인력이 부족하니까 늘보와 도연구원 둘이 BT팀으로 가게 된거야.  ## 늘보 : 하지만 저는 Wi-Fi만 하고 있었는데요.  팀장 : (씨익 웃으며) 처음 입사할때가 생각나는군. 벌써 2년이 지났어. 그때 늘보는 어느 분야를 선택할지 고민을 했지.   ## 팀장 : 그때 내가 2년후에 업무를 바꿔준다고 했지? 이제 업무를 바꿀때가 온거야. 늘보 : 하지만 전 Wi-Fi가 좋습니다.  ## 팀장 : 좋다는 거야? 아니면 익숙해서 편하다는거야? 새로운 것은 배우기 싫은 건가? 늘보 : 아니... 그건 아니고.  ## 팀장 : 한가지 분야만 해야한다는 그런 고착화된 생각을 하는거야? 우린 SW 개발자라구. 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져야 해. 늘보 : 하지만... 하지만...

## 나레이션 : 그리고 거짓말같이 그날 오후 새로운 팀으로 자리배정을 받았습니다. 상황 : 늘보와 도연구원이 새로운 블루투스 팀장님앞에 서 있음. 블루투스 팀장님 : 어서와. 이 곳은 처음이지?     ## 블루투스 팀장님 : Wi-Fi와 블루투스는 전혀 다른 프로토콜을 사용하지만 한편으로 근거리 무선통신의 보완적인 규격이예요. 갑자기 팀이 바뀌어 혼란스럽겠지만 분명히 도전해볼만한 분야라고 생각해요.  ## 블루투스 팀장 : 그리고 늘보 연구원은 잠깐만 나랑 더 할 이야기가 있어요.  ## 나레이션 : 잠시후 상황 : 도연구원은 빠져나간 상황 늘보 : 무슨 말씀이시죠? 블루투스 팀장 : 갓 들어온 팀원에게 이런 말하긴 어렵지만 TV연구소로 개발인력 요청이 있어. 늘보가 WI-Fi 전문가라고 하니 그쪽에서 인력 요청을 하고 있다더군. 그래서 물어보는거야.  ## 늘보 : 제가 꼭 가야하는 건가요? 블루투스 팀장 : 반드시 늘보가 가야하는 건 아니야. 다만 팀마다 한명은 차출 해야해. 이건 위에서 내려온 사항이라서 나도 내 팀원을 보호해줄 수가 없어.   ## 늘보 : 만약 제가 가지 않으면 어떻게 되죠? 블루투스 팀장 : 차출이기 때문에 누군가 한 명은 가야 해. TV연구소에서 2~3년차를 원하여 늘보씨에게 이야기한 것이지만 만약 늘보가 가지않으면 도연구원을 보낼 생각이야.  ## 나레이션 : 며칠사이 너무나 많은 사건이 일어나 머리가 혼란스럽습니다. 늘보 : 며칠만 생각할 시간을 주십시요. 블루투스 팀장 : 응. 그래. 생각을 더 해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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