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쓰비 시즌 2 연재 전, IT에 대한 상상을 펼치는 웹툰 [늘보의 IT 이야기] 입니다. 다음 연재는 4월 7일(월)에 발행됩니다. 휴대폰 개발자 늘보 연구원의 호기심은 어디까지일까요? 함께 상상력을 발휘하고 싶은 IT 소재를 보내주시면 웹툰에 반영해드립니다.

 

 

## 나레이션 :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LG전자가 올해 14년에 전략적으로 출시하는 웹OS TV입니다. 상황 : 웹OS TV화면  ## 나레이션 : 늘보의 IT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되도록 개인적인 사견 없이 IT 이야기 진행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요. 상황 : 기존화에서 LG TV, LG 리모콘 등 홍보하는 모습 예시를 제시 뭐야, 천송이가 들고 있는 백을 클릭 몇 번이면 바로 살수 있잖아! 내가 리모콘으로 채널을 바꾸면 이게 다 서버로 전송된다는 거구만 특히 음성인식의 경우 인식률이 높아지면서 실제 여러 제품군에 상용화 되고 있는데요

늘보 : (조선시대 신하복장을 입고 머리를 긁적이며) 그래도 LG전자의 녹을 먹으니 어쩔 수 없는 충심이 나오더군요.   ## 나레이션 : 아무래도 OS 초기개발부터 함께 한 인고의 시간이 있어 드디어 출시했다는 것이 기쁘기만 합니다. 고은 : 2004년 2월 27일 역사적인 webOS TV 한국향 드디어 출시  ##	 나레이션 : 아시다시피 webOS는 LG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2013년초 공식적으로 HP으로부터 인수받은 OS(operating system) software 인데요. 상황 : 외국인과 LG인이 계약서를 들고 서로 악수를 나누는 모습 말선임 ; (옆에 살짝 삐져나와서) OS는 쉽게 생각해서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windows xp를 생각하면 됩니다.

 ## 나레이션 : 그래서 기존 webOS폰에서 볼 수 있었던 카드 뷰의 터치 동작도 그대로 가져다 쓸 수가 없었습니다. 상황 : 회사에서 자리에 앉아 고민을 하는 오선임과 말선임. 시계는 새벽을 가리키며 옆에 커피종이컵이 쌓여 있음. 말선임 : 터치에서는 손으로 휙휙 화면을 넘기면 되는데 리모콘으로는 잡아 끄는게 쉽지 않아. (side) 클릭이 쉽지!  ## 나레이션 : 그리고 webOS TV의 결과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 나레이션 : 일단  beanbird animation을 보았듯이 webOS의 장점인 easy UX/UI는 그대로 살려냈습니다.   ## 나레이션 : 그리고 런처바의 어플리케이션을 리모콘 버튼 하나로 실행합니다. 그리고 여러 앱들을 동시에 실행할 수가 있습니다.   ## 나레이션 : 물론 현재 webOS가 이러한 장점이 있긴 하지만 개발자인 입장에서는 뭔가 길 떠나보내는 어린 아이를 지켜보는 부모와 같은 느낌인데요. 상황 : 아래 원피스에서 밀집모자를 쓴 늘보가 달랑 배 한 척에 몸을 맡기고 떠나는 모습. 늘보 :  webOS는 해적왕... 아니 TV왕이 될 거야.

## 나레이션 : 그 중의 하나가 webOS는 HTML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쉽게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며 상황 : 할아버지가 안방에서 돋보기 안경을 이마에 올린 채 노트북으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는 모습 며느리 : 아버님. 이 늦은 시간에… 할아버지 : (씨익 웃으며) 조금만 기다려라. 내가 지금 3D로 LOL 같은 게임을 하나 만들고 있으니까. (side) 그럼 손자가 나랑 놀아주겠지.   ## 나레이션 : 협력업체들과 함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소비자가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LG가 생각하는 webOS의 전략입니다. 늘보 : 조만간 html 코드를 사용할 줄 아는 누구라도 뚝딱 자신만의 앱을 만드는 그런 상상을 해봅니다. 상황 : 아래 컴퓨터 교실에 아이들과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도 끼어 있음. 선생님 : 먼저 앱만드는 사람이 선착순으로 점심 먹는 겁니다. 학생들 : 우우. 앱만드는데 2시간은 걸린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