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가정의 날, 팀장 없는 날, 캐주얼데이, 안식 휴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이 일과 휴식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돕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인데요. 이에 Social LG전자에서는 일과 휴식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 살아가고 있는 LG인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 워라밸 :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로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

 

오늘은 세 번째로 LG전자 각 부서에서 매월 1회 진행하는 ‘팀장 없는 날’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HE사업본부에서 신입사원과 R&D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지세환 선임이 ‘팀장 없는 날’에 자신의 팀은 물론이고, 다른 팀 분위기가 어떤지 살펴보고 왔다고 하는데요. 함께 따라가 볼까요?

[워라밸 LG] #3. 오늘은 ‘팀장 없는 날’

오늘도 다른 날처럼 평범하게 회사로 출근하지만, 평소와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오늘은 바로 저희 팀의 ‘팀장 없는 날’입니다. 팀장님을 비롯해 몇몇 동료들이 휴가로 자리를 비웠는데요. 출근한 동료끼리 소소하게 스탠드 미팅을 진행하고, 주어진 업무를 시작합니다.

팀장님과 동료들이 자리를 비웠지만, 업무 공백은 있을 수 없습니다. 늘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업무 방법을 고민하는 든든한 동료들이 덕분입니다. 지난 달 ‘팀장 없는 날’에는 저도 동료들에게 업무를 맡기고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오늘은 제가 동료 몫까지 일할 예정입니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팀장 없는 날’

‘팀장 없는 날’은 리더인 팀장이 솔선수범해 쉬는 날입니다. 팀장이 먼저 휴가를 사용해 팀원들에게 자유로운 휴가 사용 분위기를 조성하는 문화인데요. 휴가를 떠난 팀장들이 메신저로 업무 지시를 하는 것도 지양해 프로그램의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LG전자 HE사업본부는 ‘팀장 없는 날’을 시행하는 부서가 점점 늘어나면서 정착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우리들의 ‘팀장 없는 날’ 이야기

제가 속한 팀 외에 다른 팀 분위기는 어떤지 각 팀원을 찾아 만나봤는데요. 먼저 TV 기구팀 조제천 선임연구원에게 ‘팀장 없는 날’ 분위기가 어떤지 들어볼까요?

올해 LG전자에 입사한 HE기획관리팀 주혜린 사원도 만났는데요. 신입사원이 바라본 ‘팀장 없는 날’ 제도는 어떤 모습일까요?

이번에는 ‘팀장 없는 날’의 주인공인 각 팀장들을 만나보겠습니다. HE SCM개선팀장인 김정진 책임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볼까요?

마지막으로 연구개발 직무에서 팀장을 맡고 있는 TV기구모듈러팀 황상문 책임연구원을 만나보겠습니다.

LG전자가 쏘아 올린 작은 시도

업무에 치여 사는 한국 직장인들을 표현한 유명한 광고 카피인데요. 2016년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국민 평균 연차휴가 부여 일수는 14.2일이지만, 실제 사용일수는 8.6일, 미사용일 수는 5.6일입니다. 전체 연차휴가 중 약 60%만 사용하고 있는 셈인데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연차휴가 미 사용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연차 휴가 사용을 제약하는 요인 중 ‘직장 내 분위기’가 44.8%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누적된 스트레스는 업무 능률을 저하시키고, 이직까지 초래하는 상황입니다.

LG전자가 시행하고 있는 ‘팀장 없는 날’ 제도는 조직 문화를 바꾸기 위한 처방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율적이고 유연한 연차 사용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고, 일할 때는 최고의 업무 집중도를 보여주는 모습은 곧 LG전자의 DNA로 자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