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LG전자’에서는 자신의 일과 삶에 대한 열정과 패기 가득한 LG인을 릴레이로 소개합니다. 오늘은 그 스무 번째 주자로, LG전자 UHD/OLED TV판매확대Task팀에서 LG 올레드 TV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박성희 사원을 소개합니다.

열정피플 ⑳ 올레드 TV를 사랑한 여자 – 박성희 사원

Q1. LG에 입사한 동기와 현재 하고 있는 일은?

박성희 사원이 올레드TV 앞에 앉아있다.

어렸을 때부터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 글로벌 무대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대학 4학년 여름방학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LG전자 HE해외마케팅에서 일한 것이 인연이 되어 졸업 후 바로 입사하게 되었다. 인턴십 기간에 스페인 현지 매장을 직접 체험하고 유럽 지역 워크숍에도 참여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했고, 그것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2012년 입사 후에는 UHD/OLED TV판매확대Task팀에서 ‘마켓 인텔리전스’(시장경쟁상황 조사, 시장 예측, 고객 조사)를 담당하고 있다. 우리 팀은 글로벌 고객 대상으로 시장 수요예측, 고객 조사, 영업관리, 상품기획 등 올레드 TV의 판매확대를 위한 전반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Q2. LG 올레드 TV를 소개한다면?

65형_울트라올레드(EG9600)

LG 올레드 TV는 압도적인 화질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의 호평과 인정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올레드 TV로 국내 및 글로벌 시장의 프리미엄 TV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해외 매체 및 유통업체에서 세계 최초의 유일한 TV, 최고의 TV로 평가받고 있어 자부심이 무척 크다.

· 미국의 유력 IT 전문 매체인 리뷰드닷컴,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 선정

LG전자 울트라 올레드 TV(65EG9600)에 대해 “뛰어난 화질과 블랙 컬러, 시야각 등이 올해 테스트한 제품 중 최고”라며 10점 만점에 9.6점 부여

· 영국 스터프(Stuff), 꿈의 TV로 평가

LG전자 울트라 올레드 TV(55EG960)를 ‘꿈의 TV’라고 평가하며 5점 만점에 5점 부여

 

LG 블로그 매체평가

Q3. LG 올레드 TV 세계 1위 달성을 위해 하고 있는 일은?

저희 팀은 LG 올레드 TV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올리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의 크리스탈 디자인을 적용한 올레드 TV(모델명: 55EA975)를 선보인 것을 비롯해 지역별 프리미엄 브랜드와 VIP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LG 올레드 TV가 TV 사업의 미래를 견인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디자인과 화질 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갖고 있어 어디에 놓아도 눈에 확 띄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올레드 패널’을 적용해 뛰어난 화질과 리얼 블랙의 완벽한 컬러를 구현하는 것은 오직 LG 올레드 TV뿐이다. 디자인도 기존 LCD TV 대비 8/1 수준인 5.97mm(55EG9600 모델 기준)에 불과할 정도로 슬림해 거실에 두면 인테리어 효과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LG 올레드 TV
지난 해까지 해외 출장을 가면 올레드 TV에 대한 인지도가 낮았는데 올해부터 본격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올레드 TV가 새로운 카테고리로 인식되는 걸 보면 정말 뿌듯하다. 독일의 한 매장에서는 한 판매원이 ‘이 매장에서 가장 좋은 TV’라며 직접 구매하는 모습을 본 적도 있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LG의 브랜드 이미지의 높이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다.

 

Q4.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지난해 고객조사 차 중국 25곳의 가정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실제 고객의 거실에 놓인 TV를 보니 ‘딸을 시집 보낸 느낌’이 들었다. 어떤 고객은 CES 가전쇼에 공개된 걸 보고 정말 갖고 싶어서 구매했고, 어떤 고객은 우연히 매장에 갔다가 제품에 반해 즉시 구매했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뿌듯했다.

Q5. LG에서 일하면서 성취감을 느낀 경험이 있다면?

보통 1년에 4~5번 고객조사 차 해외 출장을 가는데, 길게는 한 달간 다녀온 적도 있었다. 프랑스, 네덜란드, 멕시코 등 1년에 석 달 이상을 해외에서 보낸 적도 있을 정도였다. 해외 어디를 가든 가는 곳마다 우리 브랜드가 있다는 것은 LG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출장지에서의 박성희 사원

왼쪽부터 중국 상하이 동방명주 탑, 파리 에펠 탑, 중국 텐진역

이렇게 힘들게 조사한 시장 자료가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반영되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사소하지만 ‘올레드 TV에 묻은 지문을 뭘로 닦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조사 결과를 보고 ‘전용 클리너를 넣자’고 결정한 경우도 있다.

지난 해만해도 올레드TV와 UHD TV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해외 판매원들을 대상으로 세일즈 가이드를 제작/배포했다. 이제는 제대로 된 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

Q6. 평소 자기계발은 어떻게 하고 있나?

평소 언어에 관심이 많아서 영어 뿐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 불어를 구사할 수 있다. 입사한 후에는 회사 어학 프로그램을 통해 아랍어를 배우기도 했다. 다양한 언어를 배우는 것이 제 평생의 버킷리스트인데, 실제로 해외 마케팅 업무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박성희 사원이 앉아있다.

Q7.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면?

LG 올레드 TV가 회사 내 관심이 높은 만큼 저를 비롯한 팀 전체의 어깨가 무거운 걸 느낀다. 평일에는 보고나 야근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주 2~3번 정도 운동을 하려고 노력한다. 주말에는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한다.

Q8. 나에게 ‘열정’이란?

나에게 열정은 ‘애정’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님들이 운동회 때 자기 아이만 눈에 들어오고 달리기에서 1등을 하길 바라는 것처럼 내 눈에는 매장 내 수많은 TV 속에서 LG 올레드 TV만 눈에 들어온다.

앞으로 LG 올레드 TV가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테니 끝까지 지켜봐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