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신규 브랜드 정체성(New Brand Identity)’를 알리는 ‘Possible Man’ 행사가 열렸습니다. ‘Possible Man’은 지상파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과 같은 형식으로 참가자들이 G타임*의 트윈타워를 누비며 LG의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알리기 위해 활약했습니다. 3가지 고객가치가 반영된 미션과 It’s All Possible 레이스로 구성된 Possible Man! 그 신나는 현장으로 Go Go~ 

*G타임(밤 9시~자정)

LG전자는 트윈타워 서관 건물 전면에 실내조명으로 알파벳 ‘G’를 형상화한 이색 광고를 매일 밤 진행하고 있습니다. 알파벳 ‘G’로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시리즈’와 일등가전 달성을 위한 ‘G프로젝트’ 제품을 연상시키는 홍보 효과를 노렸습니다. LG전자 사원협의체인 주니어보드가 제안한 이색 광고로 고객과의 교감을 늘리고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신나고! 보는 사람은 즐거운! 

LG전자는 고객 가치를 강조한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개발하고 ‘It’s All Possible’을 커뮤니케이션 주제로 정했습니다. 새로운 LG전자의 모습을 기존의 딱딱한 선포식이 아니라, 신선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모두가 자연스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없을까 라는 고민끝에 나온 아이디어는?

Possible Man 참가자들

재미있게 미션도 수행하고 신규 BI도 체화하는 1석2조 효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각 사업장과 부문을 대표하는 참가자들

“LG 트윈타워에서 한 행사라면 트윈에 근무하는 사람들만 재미있는 거 아니냐?”라는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을텐데요. 이번 Possible Man 행사는 각 사업장의 대표 선수를 선발하여 진행했습니다.

Pre-Event “우승팀을 맞춰라!”

구미, 창원 등 다양한 사업장에서 온 직원들부터 미수다 출신 안젤라 사원까지,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LG전자의 대표 Possible Man이 된 24명의 전사들!

과연 어떤 미션들로 LG전자의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전파했을까요?

사전 이벤트 “우승팀을 맞춰라!”

행사 일주일 전부터 우승팀을 맞추는 사전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L팀과 G팀의 씩씩한 얼굴을 보며 어느 팀이 우승을 할지 예상해 보고 선택한 팀 상자에 명함을 넣는 이벤트였는데요. Possible Man 행사를 향한 기대감과 당첨자에게 선물을 주는 혜택까지 더해져 투표함 가득 명함이 모일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 Possible Man 행사는 전/ 후반부로 나눠서 전반전에서는 고객가치를 녹인 미션 3가지를 수행하고, 후반부에서는 It’s All Possible 레이스가 진행되었습니다.

Mission #1 옮겨라~감동 콩!

첫 번째 게임은 ‘옮겨라~감동 콩!’ 입니다. 팀원 중 한 사람이 “Inspired~~~”를 외치는 동안 나머지 팀원들이 릴레이로 젓가락을 사용해 콩을 감동접시에 옮깁니다. 더 많은 콩을 옮긴 팀이 우승하게 됩니다.

옮겨라~감동 콩!

옮겨라~감동 콩!2

참가자들이 옮기는 ‘다양한 콩’은 바로 ‘소비자의 니즈’입니다. 소비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통해 소비자로부터 영감을 얻고 고객을 감동시키는 것이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Brand Identity)의 첫 번째 고객 가치인 ‘Inspired’의 의미입니다.

Mission #2 Possible Chair

Possible Chair

두 번째 미션은 ‘Possible Chair’입니다. 음악이 흐르면 의자 주위를 돌면서 신나는 댄스 타임을 즐깁니다. 그러다 호각이 울리는 순간, 상대 팀원들을 바닥에 그려있는 원 밖으로 밀어내고 의자에 앉기 위해 팀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원 안에서 버팁니다. 

카운트 다운이 끝나면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은 10점, 원 안에 남아있는 사람에게는 3점이 부여되는 게임입니다. LG전자의 혁신과 기술을 통해 소비자에게 힘이 되고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Empowered’의 의미를 이번 미션을 통해 팀원들이 경험하게 합니다.

 

Mission #3 점프점프 스마일!

전반전 마지막 미션은 ‘점프점프 스마일!’ 입니다. 주어진 3분 동안, 팀원 중 한 명이 스마트폰으로 키보다 높이 있는 Red Circle 안에 모든 팀원들의 웃는 얼굴이 나오도록 찍어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인 고객 감동과 만족을 떠올리며 서로 힘을 모아 더 크고 밝게 웃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스마일 L팀

스마일 G팀

 

파이널 미션 ‘It’s All Possible 레이스’

이번 행사의 꽃! Possible Man 대망의 미션인 ‘It’s All Possible 레이스’는 24명의 전체 참가들이 트윈타워 곳곳을 뛰어다니며 상대편 팀원들 이름표에 숨겨진 고객 가치인 ‘Inspired, Empowered, Smiling’을 찾는 미션입니다. 상대팀 이름표를 떼어 그 곳의 표식들을 모두 찾고 ‘It’s All Possible 보드판’에 먼저 붙인 L팀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Mission

Possible 레이스

치열하게 미션을 수행하며 땀도 많이 흘리고 소리도 많이 질렀지만 끝나는 시간에는 이긴 팀, 진 팀 모두 신나게 환호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미소가 가득했답니다.

Possible Man 기운을 전 세계로 널리널리~

이번 Possible Man 영상은 LG전자 각 해외법인에게도 전달되며, 페이스북, 유튜브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새로운 LG전자의 모습을 알리게 됩니다. LG전자 임직원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만든 Possible Man 행사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이 LG전자 임직원은 물론 고객에게도 뜨겁게 전달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It’s All Possible 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