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전자 업계의 키워드는 누가 뭐래도 ‘3D’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바타와 3D TV로 시작된 3D 열풍은 영화 <트랜스포머 3>의 3D 상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더욱 고조되었고, LG전자는 3D TV, 3D 노트북, 3D 모니터에 이어 3D 스마트폰까지 연이어 출시하면서 3D 풀 라인업(Full Line-up)을 구축해 진정한 3D 리더로서 자리매김했습니다.

3D 풀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것은 단순히 여러 개의 3D 제품을 내놓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3D TV나 모니터를 통해 영화나 컨텐츠를 ‘보기’만 했다면, 이제는 옵티머스 3D로 영상이나 사진을 3D로 직접 촬영하고 3D 노트북으로 편집할 수 있어 보다 능동적으로 3D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 것이죠. 원하는 모든 것을 3D로 찍고, 즐기고, 간직할 수 있게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LG전자 3D의 특징이자 강점이며, 이것으로서 ‘3D = LG’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것이죠.

장동건, 원빈, 김태희, 신민아 사진

이러한 LG 3D의 여세를 몰아 3D 시장에서 ‘1등 LG’의 이미지를 더욱 굳히지 위해 저희는 지금껏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초대형 3D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바로 원빈, 김태희, 장동건, 신민아 즉, LG전자 최강 스타 4인방이 LG 3D를 위해 하나로 뭉쳐 총 4편의 멀티 광고를 제작하기로 한 것이죠. 국내 최고의 광고 모델인 이들의 개성을 최대한 살린 다양한 스토리로 각자의 매력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담당자인 저로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4명의 일정을 동시에 관리하기가 그리 녹록치 않았고, 유독 비가 많이 왔던 8월의 날씨마저도 힘들었지만, 막상 제작된 광고를 보니 한편 한편이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해주어 무척 뿌듯한 기분입니다.

원빈, 홍콩 느와르 주인공처럼~

원빈 사진

 

양재동 한 고층 빌딩의 헬리콥터 착륙장. 원빈은 홍콩 느와르 영화 주인공처럼 블랙 수트를 입고 서있다. 8월의 찌는 듯한 날씨. 환풍기에서 쏟아져 나오는 더운 공기. 땀이 비 오듯 쏟아지지만 원빈은 그 높은 곳에서 총을 쏘고, 달리고, 점프를 하며 멋진 액션을 선보였다. 역시 ‘아저씨’의 배우 원빈! 

 

원빈은 최고의 액션 배우답게 멋진 장면을 연출해 전 스태프의 박수를 자아냈습니다. 빌딩에서 근무하시는 여직원들이 원빈을 보기 위해 옥상까지 올라와 줄을 서 있었는데, 근무시간에 이탈하셔서 상사에게 야단을 맞지는 않으셨나 모르겠습니다. ^^;김태희, 한 편의 달콤한 멜로 영화처럼~

김태희, 신민아 사진

정열적인 붉은 드레스를 입고 있는 김태희. 그녀는 파티장에 있지만 그곳에 있는 것이 불편해 보인다. 원치 않는 누군가로부터 받은 듯한 진주 목걸이와 스카프를 던져버리고 달려나가는 김태희. 그녀가 정말로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한편의 멜로 영화를 보는 듯한 본 광고는 경기도 파주의 한 초콜릿 카페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사실 김태희 씨는 해외 스케줄을 마치고 한국에 오자마자 촬영에 임했기 때문에 무척 피곤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다음날 새벽까지 진행된 촬영에도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더 멋진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 ‘역시 김태희’라는 감탄사를 자아냈습니다.

장동건, 멋진 스포츠카를 타고 질주를~

장동건 사진

영화와 같은 차량 추격전. 멋진 스포츠카를 타고 질주하는 장동건 씨! 그냥 보기만 해도 눈이 부신 모습이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가슴 조이는 차량 추격 장면, 이어지는 차량 폭파 액션 장면까지. 정말 실감나는 한 편의 액션 영화처럼 멋지다.   

8월의 비는 장동건 씨를 너무 좋아했나 봅니다. 유독 장동건 씨 촬영일에 비가 와서 날짜를 조정해야 했고 촬영 당일에도 비가 올까 제 가슴은 조마조마했습니다. 특히, 도로와 차량을 통제하고 4억 원이나 된다는 슈퍼카를 직접 몰아야 했기 때문에 바닥이 미끄러우면 사고의 위험이 있어 맑은 날씨에 촬영을 해야만 했습니다.어렵게 시작된 촬영. 4시간 동안 직접 차량을 운전해야 하는 힘든 촬영이었지만, 불평 한마디 없이 촬영에 임하고 스태프들에게 먼저 웃음으로 인사하는 장동건 씨. 역시 장동건 씨는 소문대로 정말 프로였습니다.

신민아, 로맨스 영화의 주인공처럼~

신민아 광고 촬영 현장

한여름의 남이섬. 온통 노란 은행잎으로 물든 아름다운 길을 자전거를 타고 오고 있는 민아 씨. 노랗게 흩날리는 은행잎이 정말 손에 잡힐듯하다.

신민아 씨 촬영은 한여름의 남이섬에서 진행됐는데요, 휴가철이라 남이섬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신민아 씨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모두 감탄하시더군요. 신민아 씨도 아름다웠지만 눈길을 끄는 또 다른 요소는 아름답게 펼쳐진 노란 은행잎이었입니다. 8월에 노란 은행잎이라니… 우선 길가에 심어진 초록의 은행나무를 CG로 노랗게 물들였고, 바닥의 은행잎들은 노랗게 색칠한 가짜 은행잎이랍니다. 스태프들이 일일이 바닥에 은행잎을 뿌려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은행잎 길을 만들었는데요 정말 감쪽같지 않나요? ^^

이날도 역시나 비가 우리를 괴롭혔는데요, 정말 다행인 것은 촬영이 끝나고 채 5분도 안돼서 비가 쏟아진 것. 조금만 늦었더라면 촬영을 제대로 마무리 할 수 없었을 것이고, 장비들도 망가졌을 텐데…휴..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김태희 광고 사진

LG전자의 대표 모델들이 발 벗고 나선 LG의 통합 3D 캠페인. LG전자의 3D 경쟁력을 당당하게 보여주고 있는 이번 광고는 9월부터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습니다. 광고만 봐도 즐거운 LG 3D! 앞으로도 LG전자 3D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3D는 역시 LG!

#원빈
원빈 : 원빈의 3D.
3D로 찍고, 3D로 즐기고, 3D로 간직한다.

나레이션 : 3D가 대세.
스마트는 기본.

원빈 : 3D는
김태희 : 역시 LG.

#김태희
김태희의 3D
3D로 찍고, 3D로 즐기고, 3D로 간직한다.

나레이션 : 3D가 대세.
스마트는 기본.

김태희 : 3D는
장동건 : 역시 LG.

#장동건
장동건의 3D
3D로 찍고, 3D로 즐기고, 3D로 간직한다.

나레이션 : 3D가 대세.
스마트는 기본.

장동건 : 3D는
신민아 : 역시 LG.

#신민아
신민아 : 신민아의 3D
3D로 찍고, 3D로 즐기고, 3D로 간직한다.

나레이션 : 3D가 대세.
스마트는 기본.

신민아 : 3D는
원빈 : 역시 LG.

 

[3D 캠페인 광고 촬영장 사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