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두운 밤에 길을 걷다가 싸~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왠지 누군가 나를 쳐다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돌아봤더니 휴대폰들이 눈을 깜빡이며 쳐다보고 있잖아요?! 알고 보니 “눈 달린 스마트폰 아카(AKA)”가 불 꺼진 휴대폰 매장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 눈에 띄는 외모만큼이나 색다른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는 ‘아카(AKA)’, 이제 여러분과 함께 아카의 예사롭지 않은(?) 마케팅 활동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눈을 깜빡이고 있는 아카 스마트폰 이미지.

‘아카(AKA)’의 분신 ‘아트 토이’의 등장

‘아카(AKA)’는 출시에 앞서 한편의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귀여운 4명의 ‘아트 토이’가 등장해 ‘아카(AKA)’의 기능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특히 각각의 ‘아트 토이’들은 ‘금사빠(에기)’, ‘귀여운 악동(우키)’, ‘식탐왕(요요)’, ‘감성 충만(소울)’ 등 자신만의 성격을 드러내 웃음을 주었답니다. 예를 들어, 음악을 즐기는 ‘소울’에게 악동 ‘우키’가 일부러 문자를 보내 음악 감상을 방해하고, 음식을 좋아하는 요요는 시종일관 손에서 먹거리를 놓지 않는 식이죠. ^^

‘나만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봐~ TV 광고 제작 뒷이야기 

아카는 TV 광고를 통해 ‘나만의 스마트폰’이라는 콘셉트를 선보였습니다. ‘아카(AKA)’가 ‘Also Known As’의 약자인 만큼 ‘일명’, ‘소위’, ‘애칭’이라는 뜻이 담겨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TV광고에서 어떻게 아카를 자기만의 스마트폰으로 꾸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데 집중했습니다.

우리는 성격있는 스마트폰 아카라고 해!
발랄한 스타일은 더 발랄하게
욱하는 성격은 욱하는 성격대로
표정도 성격도 마음대로 고르고 꾸밀 수 있지
어떤 아이템이라도 좋아 원하는 대로 표현해 봐
너도있니? 내가 꾸미는 나만의 스마트폰 아카

 

모델들은 각자 자기만의 성격에 맞는 ‘아카(AKA)’를 선택한 후 전면 커버 ‘마스크’를 꾸민답니다. ‘발랄머리 앤’은 화려한 머리카락 스티커를, ‘앵그리 바디’는 복싱 글로브를 마스크에 붙여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네요. ^^

광고는 최근 모 통신사 CF로 유명하신 문형모 감독님이 맡았는데요. 실제로도 참 “잘 생겼다~ 잘 생겼다~” 싶은 외모를 갖고 계시더군요.

왼쪽 위부터 LG 아카(AKA) TVCF 촬영 장면 및 모델들의 모습

한편 ‘도전 60인분’이라는 별명으로 ‘요요(YOYO)’역을 맡은 김예림 양은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도수코)’ Top 8 출신인 점이 흥미롭네요~! 톱모델도 식탐 앞에서는 어쩔 수 없겠지요?

[TV광고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보이는 극장광고 ‘탄생 스토리’편]

얘들아 안녕?
소울, 요요, 우키 다 모였지?
오늘은 내가 이야기를.. 문자! 아 Sorry.
아 또 시작이야.

아, 미안미안 자 잘 들어봐.
알리바바와 40개의 폰이 있었어. 그런데 다 똑같이 생겼대.
40개가 전부 다. 말도 안돼!
‘형님’, ‘니 애비다!’, ‘헐~’

폰들은 주문을 외쳤지

달라져라 아카~
아, 그래서 아카가 된 건구나
내가 꾸미는 나만의 스마트폰 아카

10대들의 놀이터 ‘아카 스페이스’ 오픈

최근 10대들의 놀이터는 어디일까요? 저만 해도 뒷산에서 개구리 잡고, 잠자리 잡고 놀았는데요. 요즘 젊은 친구들은 아무래도 온라인이 놀이터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닌 듯합니다. ‘아카 스페이스(www.lgaka.co.kr)’는 온라인 상에서 10대가 ‘아카(AKA)’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제품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참여형 놀거리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G ‘아카 스페이스(www.lgaka.co.kr)’ 페이지

특히 a.k.a ‘詩팔이’라고 자칭하는 하상욱 시인도 우리 4명의 캐릭터에 맞춰서 짧은 시를 작성해 주셨고, 많은 고객들이 ‘자기만의 시’를 작성해서 솜씨를 뽐내고 있습니다.

LG ‘아카 스페이스(www.lgaka.co.kr)’ 중 'AKA 감성시作' 페이지

또한 젊은 예술가들이 동참하여 ‘아카(AKA)’의 전면 커버를 꾸미는 예시를 들어주고 있어서, “아~ 이렇게도 아카를 꾸밀 수 있겠구나!” 하는 아이디어를 주고 있답니다.

LG ‘아카 스페이스(www.lgaka.co.kr)’ 중 'AKA Art' 페이지

최근 가장 핫한 SNS 매체인 인스타그램(Instagram)의 해쉬태그(#AKAstagram)를 활용하면 다른 친구들이 어떻게 아카와 함께 놀고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고요.

LG ‘아카 스페이스(www.lgaka.co.kr)’ 중 '#AKAstagram' 페이지

단순한 IT 기기를 넘어 ‘아카 문화(AKA Culture)’를 만든다

‘아카(AKA)’는 이외에도 스냅백 전문 업체인 ‘해츠온(Hats ON)’과의 모자 콜라보레이션은 물론 다양한 문화 접점에서 하나의 ‘아카 문화(AKA Culture)’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카(AKA)와 해츠온의 콜라보레이션

또한 10대의 왕래가 잦은 신촌, 홍대, 강남역 등에서도 기존과는 다른 ‘옥외 광고’를 통해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나갈 때 각자의 아카(AKA)들이 말을 걸어준다니 꼭 한번 확인해 보세요!

아카(AKA)의 전철역 옥외광고

얼마 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 ‘하하’씨가 아카 캐릭터 중 에기(EGGY)를 들고 출연해 포털 검색어에 ‘하하폰’으로 불리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제품을 쓰는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폰 색깔이 예쁘고 특히 눈이 깜빡이는 장면에서 귀여웠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MBC '무한도전'에서 아카를 사용하는 하하의 모습

‘아카(AKA)’는 기획단계부터 “10대와 함께 아카의 문화를 만든다”라는 큰 테마를 가지고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기존 스마트폰들이 하드웨어 경쟁에 열을 올릴 때 우리는 살짝 발상의 전환을 통해 10대 고객만을 위한 제품을 기획해 보았다고 할까요? 왜, 사실 아빠 엄마 삼촌 이모 다 똑같은 스마트폰을 쓰는데 자아를 찾아 여행 중인 우리 10대 친구들은 자기만의 또 다른 스마트폰이 필요하잖아요~ ^^

앞으로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린 활동 외에도 예상치도 못한 문화 영역에서 ‘아카(AKA)’를 만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나만의 스마트폰 AKA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