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로봇청소기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청소가 잘 될까?’ 하는 의문을 가져본 적 있으시죠? 그래서 LG 로보킹이 청소력 검증을 위해 극한 청소 도전에 나섰습니다.

사용된 카메라만 10대, 지미집(Jimmy Jib), 헬리캠(Helicopter Camera)까지! 스케일부터 남다르고 위험천만(?!)했던 로보킹의 극한 청소 도전기 촬영 현장을 소개합니다

Mission 1. 초고층 빌딩 코너 드리블 청소도전

촬영일 새벽 5시, 인천 송도 고층 빌딩 옥상에서 처음 로보킹의 극한 청소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겨울 송도 바다 앞 고층 빌징 옥상은 정말 너무도 추웠습니다. 옥상은 얼음으로 뒤덮여 있었고 발만 잘못 디디면 바로 추락인 상황! 그 와중에 지미집까지 들고 옥상에 올라왔으니….

사실 전날 촬영진들 보험까지 들어둔터라 얼마나 독한(?) 촬영이 될지 각오는 했지만 아찔한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

헬리캠 촬영은 처음 해보는데요. 와우~ 하늘 위를 날아 오르는 헬리캠에 담겨진 모습이 영상의 스케일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국내 처음 들여온 기종으로 이번 로보킹 촬영이 국내 첫 촬영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오늘의 주인공 로보킹, 이렇게 똑똑하리라고는…. 축구 드리블은 물론, 난간 없는 옥상 코너 끝까지 떨어지지 않고 청소 완료! 위, 아래 2개의 카메라(듀얼아이)가 낭떠러지를 구분하고 멈춰 코너를 청소하는 믿음직스러운 모습~

촬영 걱정에 밤잠을 못 이뤘는데 그제야 한숨 돌렸답니다. 똑똑한 로보킹 덕에 실제상황으로 미션을 성공합니다.

로보킹 극한청소 도전_고층빌딩 코너드리블 청소 편

옥상에서 로보킹 2대가 축구공을 가지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로보킹의 모습을 하늘에서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스태프들이 다같이 옥상 위의 얼어버린 얼음을 치우며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Mission 2. 흔들리는 크레인 철판 위 고공 청소 도전

이제 안전한 지상으로 내려와서 촬영이 이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극한청소라는 테마가 그냥 붙는 건 아니죠.

대형 크레인이 촬영을 위해 제작한 철판 위에 로보킹을 태우고 100M 상공으로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감독님과 촬영감독님이 카메라를 메고 100M 상공으로 함께 올라갑니다. 다리가 후들후들했다고 합니다. 떨리지 않기 위해 안전대 위에 카메라를 기대고 촬영했다며.. 두번 다시 못 올라갈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감독님이 고생하신 건 알지만… 스태프의 눈은 모두 로보킹에만 집중! 하늘 위로 올려다보니 로보킹의 머리가 아슬아슬하게 보였기 때문이죠…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효과음으로 들리는 소리들은 촬영 중 스태프들의 감탄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철판 위 고공청소를 가장 아찔함이 돋보이는 영상으로 꼽고 싶습니다.

로보킹 극한청소 도전_100M 크레인 위 고공청소 편

대형 크레인이 로보킹을 태우고 고공으로 올라가고 있는 모습이다.

로보킹이 있는 위치에서 내려다 본 땅의 모습으로 눈이 얼어 대부분 하얗다.

스태프들이 고공촬영을 준비하기 위해 크레인 안에 들어간 모습과 하늘 높이 올라간 모습이다.

촬영을 위해 크레인과 트럭이 준비되어 있고 옆엔 모니터와 스태프가 서있는 모습이다.

Mission 3. 달리는 차 지붕 위 청소도전

다음 로보킹의 미션은 달리는 차 지붕 위에서 청소하기!

로보킹이 얼마나 깔끔하게 청소를 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갈대 숲을 열심히 달리고 달리고… 카 레이서가 어찌나 와일드하게 운전할지 기대하고 갔는데, 의외로 왜소한 체격의 중년 기사분이 사람 좋은 미소를 지으며 나타났습니다.ㅎㅎ 하지만 운전만큼은 베스트였답니다.

고공 청소 촬영시 너무 고생했던 촬영 감독님, 이번에는 차 뒤에 달려 몸을 안전띠로 고정하고 촬영에 임했습니다. 달리는 차 안에서 로보킹이 작동하는 모습을 담기위해 위험한 촬영도 불사하신 두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덕에 달리는 차 안에서 로보킹이 열심히 청소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운전기사분의 하얀 장갑 먼지 테스트는 로보킹의 청소력을 증명하는 마무리~

로보킹 극한청소 도전_오프로드 주행청소 편

빨간 지프차 위에 투명한 박스를 설치해놓고 그 안에 로보킹을 넣어 놓은 모습이다.

로보킹을 투명 상자 위에 태운 지프차가 오프로드를 달리고 있고 그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스태프들의 모습이 보인다.

핼리캠이 지프차를 고공에서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바로 어제(2월 3일)부터 www.roboking.co.kr 사이트에서 극한 청소 영상 공개는 물론, 일반 고객들에게 매일 로보킹 1대씩 총 30대를 드리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바로 고고~

유준상이 로보킹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유준상 옆에는 로보킹 이벤트에 대한 설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