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에 대한 웹툰을 본 적 있나요?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몇 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 이미지, 날씬한 여자는 거울 속 자기를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모습(좌)과 뚱뚱한 남자가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몸짱으로 생각하는 모습(우)이다
여자와 남자의 여행 가방 싸는 차이점으로 여자는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반면 남자는 여행 출발하기 5분전에 가방을 간단히 싸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다들 공감하시나요? 남자와 여자는 참 많은 부분이 다르죠? 알다가도 모르는 것이 여자의 마음~ 이런 복잡한 여자들의 마음을 남자들은 모릅니다. 여자들만 알죠? 바로 여기서 이번 디오스 광고의 아이디어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LG 디오스의 가장 유명한 광고 카피 “여자라서 행복해요” 기억하시죠? 늘 여자 편이었던 디오스는 이번에도 역시 여자 편입니다

당신은 아직 여자를 모릅니다.
냉장고 정리는 늘 여자들의 몫! 수납이 잘 되길 원하는 여자 마음 그대로 ~

"당신은 아직 여자를 모릅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여자 모델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서있다

“당신은 아직 여자를 모릅니다”라는 한 여성의 나레이션과 함께 광고가 시작됩니다.
당신은 여자가 큰 냉장고만 원하는 줄 아셨죠? 사실 여자는 수납이 잘 되기를 원합니다.
차분한 나레이션은 “맞아, 맞아”하며 여성들의 격한 공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수납이 잘되는 냉장고를 원하는 여자들의 마음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죠.

냉장고 정리는 늘 여자들의 몫!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남편, 아이들은 늘 엄마를 찾습니다~!
“엄마, 케찹 어디 있어요?” “여보, 그 때 먹다 남은 안주는 어디 있어?” 
우리 주위에 흔한 가정의 모습이죠? 이러한 현실을 속 시원하게 짚어주면서, “어지럽히는 것은 당신이지만 정리는 여자가 더 많이 하잖아요”라는 카피로 여성들을 대변해 줍니다.

매직스페이스가 2개로 늘어난 14년형 디오스 냉장고의 모습이다

 

이렇게 늘 냉장고의 수납을 걱정하는 여성들을 위해 디오스가 신개념 수납공간을 적용했습니다.
바로 매직스페이스가 두 개인 ‘LG 디오스 더블 매직스페이스’입니다

2014년형 LG 디오스는 냉장실 오른쪽 문 뿐만 아니라 왼쪽 문에도 ‘매직스페이스’를 추가로 적용해 더욱 완벽해진 수납공간을 자랑합니다. 오른쪽에는 가족들이 자주 꺼내는 간식ㆍ음료ㆍ유제품 등을 편리하게 꺼낼 수 있는 ‘패밀리 스페이스’를, 왼쪽에는 반찬ㆍ조미료ㆍ자주 먹는 채소와 과일 등을 위한 ‘시크릿 스페이스’로 구분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완벽한 수납을 원하는 여자들의 ‘워너비 냉장고’로 탄생했습니다.


당신은 여자가 큰 냉장고만 원하는줄 아셨죠?
사실 여자는 수납이 잘 되기를 원합니다
어지럽히는건 당신이지만
정리는 여자가 더 많이하잖아요
매직스페이스가 두개. 더 쉬워졌죠?
여자마음 그대로 LG DIOS 더블매직스페이스

2014년 LG 디오스의 새 얼굴은 누구? 

사실 이번 LG 디오스 광고는 신인 모델의 등장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습니다. 심은하, 고현정, 김희애, 송혜교, 김희선, 김태희 등 대한민국 최고 여배우들의 바통을 이어받은 새로운 디오스의 얼굴은 누구일까요? 바로 모델 송유정입니다. 아직 대중들에게 익숙하지는 않은 얼굴이지만, 지난 해 모 화장품 회사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신인 모델입니다.

모델 송유정이 턱에 왼쪽 손을 괸 포즈로 왼쪽을 응시하고 있다

이국적인 마스크에 스무살의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외모로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을 모두 반하게 했다는 소문이… 촬영장에서 직접 본 저도 94년생 답지 않은 송유정 양의 성숙한 외모에 깜짝 놀랐습니다.

촬영장에서 감독님과 모델 송유정이 모니터를 확인하는 모습이다

촬영장에서 감독님과 함께 모니터를 확인하는 모습~! ‘더블 매직스페이스’를 잘 표현하기 위한 감독님과 모델의 뜨거운 열정으로 이 날 촬영은 새벽 3시까지 계속되었다는 후문입니다. 화기애애했던 촬영 현장의 사진 몇 장을 더 공개합니다.

광고 촬영 모습, 하얀 벽 사이에 모델 송유정과 헤어드레서가 서있고 카메라 감독들이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좌)과 20명정도의 촬영 스태프들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우)이다

정말 많은 스태프들이 디오스 광고를 위해 밤새 뜬 눈으로 지새웠는데요, 매직스페이스를 여는 한 컷의 장면을 위해 3시간 넘게 매직스페이스 버튼을 누르며 디오스를 열었다 닫았다 하기를 무한반복했습니다.

모델이 신제품 디오스냉장고 앞에 서서 제품을 만지고 쳐다보는 등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까지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 마음 그대로 담은 LG 디오스’의 광고 촬영 현장을 살짝 공개해 드렸습니다.
남자들은 아쉽겠지만 디오스는 앞으로도 늘 여자 편일 겁니다. 남자분들~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