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떤 드라마를 즐겨보세요? 추억을 따라 ‘응답하라 1994’? 아니면 두근두근 ‘상속자들’?

드라마를 보면서 극 중 어떤 캐릭터가 LG G2 스마트폰을 사용하는지 찾아보는 것도 드라마를 즐기는 재미가 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중에 하나를 살짝 알려드릴게요. 

김수현 작가의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포스터로 주연배우인 송창의, 이지아, 하석진, 엄지원, 조한선, 서영희가 나란히 앉아있다.

40여 년 간 수많은 히트작을 내놓았던 김수현 작가의 새로운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가 시작되었습니다. PPL 담당자로서 올 연말 이슈 드라마인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꼭 잡고 싶었던 드라마였어요. 개인적으로 김수현 작가의 팬인 것도 큰 역할을 한 것 같지만 무엇보다 스마트폰 PPL을 진행하면서 갖고 있는 드라마 선정 기준에 가장 잘 부합했기 때문이에요.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한 장면으로 주인공 하석진이 G2를 들고 통화를 하고 있다.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한 장면으로 주인공 이지아가 보낸 문자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이다.

첫번째 기준은 흥행이 보장되는 드라마일 것.

가급적 많은 사람들이 드라마를 보고, 또 그 드라마 속에서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대해 자연스러운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것. PPL을 진행하면서 가장 기본이면서도 가장 바라는 결과에요.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김수현 작가의 신작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흥행에 대한 걱정은 잊었던 것 같습니다.

이지아가 라임색 케이스가 덮여있는 G2로 통화를 하고 있다.

아역배우와 서영희가 극 중에서 G2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가 PPL 1순위?!

두번째는, 드라마의 줄거리입니다. 단순히 시청률이 높을 것 같다고 무작정 드라마를 선정하지는 않아요. 협찬 당시 스마트폰 컨셉과 어울리는 캐릭터가 있는지 보고, 또 내용을 보면서 얼마나 제품이 배역과 어울리면서 예쁘게 나올 수 있는지를 판단하게 되죠.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는 지나치게 과장된 캐릭터가 없다는 점, 그리고 평범한 일상을 아름답게 담아낸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PPL을 진행하기에 가장 적합한 드라마라고 생각했어요. 저희가 갖고 있는 LG G 플렉스, LG G2, LG Vu:3를 모두 활용해서 각각 어울리는 배역에 배치한다면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생활 속에 LG 스마트폰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G2의 퀵커버로 화이트, 블루, 퍼플, 옐로우, 핑크, 스카이블루, 블랙의 색이 알록달록하게 세워져 있다. 그 뒤로는 조그만 화분이 보인다.

극중에서 엄지원이 G2로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보통 드라마 편성이 길면 5개월 전, 또 짧으면 1달 전에 정해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다행히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좀 일찍 편성 소식을 들을 수 있었고, 부지런히 준비해서 PPL 계약을 맺을 수 있었답니다.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지만 벌써부터 시청자들 사이에서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걸 보면 뿌듯하답니다.

 착한 의학 드라마, ‘굿 닥터’

가장 피곤할 수도 있는 수요일, 목요일을 오히려 기다리게 했던 드라마, ‘굿 닥터’를 기억하세요?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시온(주원)’을 보기 위해 이 날을 기다렸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드라마가 종영되어 더 이상 시온(주원)과 윤서(채원)의 착한 러브 스토리를 볼 수 없어 아쉽지만, 2달 넘게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했던 ‘굿 닥터’를 다시 기억해 볼까요?

 드라마 '굿닥터'의 포스터로 수술실 앞에서 수술복 가운을 입은 주원과 문채원이 서로 기대어 있다.

 이전에도 많은 의학드라마가 있었는데, 굿 닥터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착한 의학 드라마라는 점!

종합 병원을 배경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실력파 의사 주인공이 중심이 되어 의사와 의사, 의사와 환자의 에피소드와 그 안의 갈등을 그리는 것이 많이 보던 의학드라마인데요. ‘굿 닥터’는 서번트 증후군이라는 병을 앓고 있는 ‘박시온(주원)’을 중심으로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풀어나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PPL 담당자로서 ‘굿 닥터’에 협찬하는데 이런 가슴 따뜻한 의학드라마의 설정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안정된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배우들의 라인 업은 물론이고요. 

시온(주원)이 쓰는 스마트폰?

극 중에서 주원이 G2를 사용하고 있는 장면으로 통화를 하고 전화가 오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이다.

PPL 협찬을 진행하게 되면 가장 먼저 배역별로 사용할 스마트폰을 정하게 됩니다. 시청자들이 어색하지 않게, 스마트폰의 컨셉과 극 중 캐릭터 간에 연관성을 고려해서 배치하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서번트 증후군이라는 병을 앓고 있는 시온(주원)에게 어떤 스마트폰을 배치할까 많이 고민한 결과 LG G2를 배치하기로 했어요. G2는 같은 크기의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해 큰 디스플레이를 갖고 있어 보기에 편하다는 점, 또 후면 키라는 가장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조작으로 쉬운 사용성을 제공한다는 점. 이것이 시온(주원)에게 가장 편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만들어 주지 않을까 생각했고, 실제로 극 중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참 뿌듯했습니다.

윤서(채원)가 쓰는 예쁜 스마트폰

극 중에서 문채원이 쓰고 있는 화이트 색상의 G2로 통화를 하거나 무언가를 읽고 있는 모습이다.

시온(주원)뿐만 아니라 윤서(채원)을 통해서도 LG G2가 정말 예쁘게 나온 것 같아요. 화면이 꽉 찬 큰 디스플레이를 갖고 있지만 작고 가벼워서 윤서(채원)가 항상 갖고 다니면서 쓰는 장면이 전혀 어색하지 않았어요. LG G2를 통해 시온(주원)과 즐겁게 연락하는 모습이 정말 예쁘게 비춰졌습니다. 후면키의 사용성은 물론이고 예쁜 디자인까지 잘 강조된 좋은 장면이 참 많았어요.

극 중에서 주원과 문채원이 G2를 보며 서로 대화하고 있는 모습으로 G2에 적어놓은 기념일을 체크하고 있는 모습이다.

드라마를 즐기는 또 한가지 방법

드라마도 재미있게 시청해주시고 또 극 중 캐릭터들이 어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지도 관심있게 본다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저는 앞으로도 인기있는 드라마를 통해서 LG 스마트폰을 자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주상욱이 환하게 웃으며 G2로 통화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