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이스라엘에서 ‘LG G3’를 출시하면서 새로운 홍보 수단으로 바이럴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이스라엘 법인(LGEYK)은 빠르게 초점 잡는 카메라 ‘LG G3’ 미로를 만들어 레이저 미로를 통과한 사람에게 ‘LG G3’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기획했습니다. 기존의 TV 광고, 인쇄물, 옥외 광고, 디지털 광고 외에 어떻게 하면 가장 혁신적인 방식으로 ‘LG G3’만의 ‘레이저 오토 포커스(Laser Auto Focus)’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입니다.

‘레이저 오토 포커스’는 스마트폰 후면에서 레이저 빔을 쏘아 피사체까지의 거리를 측정해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빠르게 초점을 맞춰주는 기능입니다. 원하는 부분을 터치만 하면 초점이 잡히는 동시에 사진 촬영이 가능해 무척 편리한 기능이죠.

벌을 향해 LG G3에서 레이저가 나오고 있다. 오른쪽에 LG G3의 LASER FOCUS 문구가 보인다.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 위한 숨은 노력

우리는 영상을 촬영하기에 최적의 장소를 찾아 나섰고, 최종적으로 ‘텔 아비브 시티’의 사로나 광장을 선택했습니다. 미로의 난이도를 조절하는 한편 미리 ‘노숙자’로 변장한 배우가 레이저 미로를 능숙하게 통과해 관람객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미로 설치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처음에는 레이저 미로 통과가 너무 쉬워서 수백 대의 스마트폰을 줘야 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래서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레이저 빔을 하나씩 추가하기 시작했습니다. 몇 번의 시도를 통해 적당한 난이도의 미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레이저로 만든 미로를 시민들이 구경하고 있다.

무려 4시간 동안 진행한 이 이벤트에는 어린 발레리나부터 ‘노숙자’ 아저씨까지 200여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LG G3’를 득템하기 위해 미로 통과에 도전했습니다.

초록색의 레이저 미로를 지켜보는 시민들이 보인다.

해가 질 무렵, 드디어 ‘노숙자’ 아저씨가 등장해 놀라운 곡예를 선보이며 ‘LG G3’를 손에 넣어 모든 구경꾼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물론 우연히 이곳을 지나던 일반 도전자 두 사람도 운 좋게 ‘LG G3’를 얻는 데 성공했습니다.

도전자 중 한명이 레이저 미로를 통과하고 있다.

레이저 미로 통과에 도전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LG전자 이스라엘법인 디지털 브랜드 매니저인 모셰 아이젠버그는 “LG는 디지털 시장에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최고의 창의성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레이저 미로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 기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레이저 미로가 ‘소비자’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LG G3 메탈릭 블랙과 실크 화이트, 샤인 골드가 차례로 보인다.

@ LG G3 Laser Auto Focus 바이럴 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