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비전’ 디스플레이, 최고 수준의 광각 카메라 등으로 공개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 ‘LG G6’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LG전자는 MWC 2017 개막을 하루 앞두고 ‘G6 공개’ 행사를 열어 해외 유력매체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데요. 소비자들의 만족을 위해 편의성을 최대한 반영하고, LG전자가 확보한 첨단 기술을 총망라해 적용했다는 평가를 얻었습니다.

자, 그럼 ‘LG G6’가 어떤 기술을 적용했는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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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하게 쥐고, 생생하게 즐기는 풀비전 디스플레이

‘LG G6’는 손에 쥐었을 때 가장 편안한 18:9 비율의 5.7인치 QHD+ (2,880X1,440) ‘풀비전(FullVision)’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습니다. 얼핏 들으면 너무 커서 한 손으로 쓰기 힘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LG G6’는 가로, 세로, 두께는 각각 71.9mm, 148.9mm, 7.9mm로 실제로 잡아보면 손이 작은 여성이나 청소년들도 한 손으로 편하게 쥘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 인체공학 분야 연구팀인 美 펜실베니아 주립대학(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안드리스 프레이벌즈(Andris Freivalds) 교수팀으로부터 검증을 받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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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의 화면비는 세로가 기존 디스플레이보다 길어, 한 번에 더 많은 정보를 보는 데 편리하고 많은 작업을 동시에 하는 멀티태스킹도 가능합니다. 또한 QHD+ (2,880X1,440) 해상도와 지금까지 LG전자가 출시한 스마트폰 가운데 화소의 밀도가 가장 높은 564개의 1인치 당 화소수(Pixel Per Inch, PPI)는 생생하면서도 역동적인 화면을 구현해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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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LG G6’ 18:9 ‘풀비전’ 디스플레이(좌측)와 기존 일반 디스플레이(우측) 비교

‘LG G6’는 스마트폰 중에서 최초로 HDR(High Dynamic Range) 규격인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HDR 10을 지원하는데요. 화면의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보다 깊이 있게 표현하는 화질 기술인 HDR 적용으로 더욱 생생하고 실제 같은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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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는 미니멀 디자인 또한 인상적인데요. 전면과 후면 모두 돌출 부위가 전혀 없이 매끈하게 이어져 일체감이 우수하고, 무광의 메탈로 은은하게 감싼 곡선 형태의 측면과 투명 강화유리를 적용해 빛이 감도는 후면은 조형 작품 같은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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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고 수준의 기술을 재미있게! 광각 카메라

‘LG G6’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은 광각 카메라입니다. 이미 ‘V20’ 등 다른 스마트폰 제품에 적용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G6’는 한 단계 더 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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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광각과 일반각 듀얼 카메라 모두 동일하게 1,300만 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를 적용했고, 전면에도 광각 카메라를 탑재해 셀카봉 없이도 단체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한 화면에 더 넓은 배경을 담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멀리 있는 모습도 고화질 촬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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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들이 18:9 화면비의 ‘풀비전’ 디스플레이로 카메라를 재미있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도 추가했는데요.  ‘스퀘어 카메라’ 기능은  네 가지 타입(스냅 샷, 매시 샷, 그리드 샷, 가이드 샷)으로 1:1 비율의 사진을 여러 장 촬영한 뒤 각각 합성하거나 편집해 새로운 사진을 만들고 SNS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최소 2장부터 최대 100장의 사진을 조합해 GIF 형식의 동영상을 쉽게 만드는 기능, 360도 파노라마 촬영 기능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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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장에서 듣는 듯! 고음질의 오디오

‘LG G6’는 신형 쿼드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 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을 적용해 고음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DAC은 0과 1로 이루어진 디지털 음향 신호를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아날로그 음향 신호로 변환해 주는 장치인데요. 성능이 뛰어날수록 음의 왜곡과 잡음을 더 효과적으로 줄여줍니다. 쿼드 DAC의 경우 4개의 DAC을 하나의 칩으로 구현해, 1개만 사용했을 때보다 크기는 1/4로 줄이고 잡음은 최대 50%까지 낮춰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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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쿼드 DAC’은 앞서 ‘V20’에 적용해 호평을 받은 바 있는데요. ‘LG G6’에는 기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한 신형 쿼드 DAC을 탑재했습니다. 신형 쿼드 DAC은 좌우 이어폰의 음향 신호를 따로따로 제어해 잡음을 효율적으로 줄이고, 사운드 균형감도 높여줍니다. 원음과 최대한 가까운 음질을 들려주고,  콘서트 현장에서 직접 음악을 듣는 듯한 입체감 역시 느끼게 해줍니다.

4. 물도 먼지도 두렵지 않은 최고의 내구성

‘LG G6’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한 만큼 편의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특히 방수방진 기능은 최고 등급(IP68)으로 1.5미터 물 속에서 최대 30분간 버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먼지, 분진, 모래 등으로부터 스마트폰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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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LG G6’는 세계 기준을 뛰어넘는 철저한 자체 품질 테스트도 거쳤습니다. 소비자 안전과 관련된 배터리 안전성은 테스트 항목만 20여 가지에 달합니다. 기기 내부의 열이 많이 쌓이지 않도록 히트 파이프를 적용해 기기 내부의 열을 밖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열이 많이 나는 부품끼리는 최대한 멀리 떨어뜨리는 등 안정성과 내구성을 최대한 고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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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온도를 6~10% 감소시키는 ‘히트 파이프’

이처럼 ‘LG G6’는 최고의 안정성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갖춘 제품입니다.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가치를 만족시키는 ‘LG G6’로 LG전자가 주도해 나갈 스마트폰의 혁신! 앞으로 그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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