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고, 오래되고, 불편한 PC를 들고다니면서 겪은 에피소드 소개하는 [괜찮아요?]시리즈의 웹툰입니다. 웹툰은 4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매일 한편씩 공개됩니다.

[그램 웹툰 3화] 괜찮아요? 많이 불편했죠? #들고 다니면서 유용하게 사용할 생각으로 구매한 나의 태블릿 # (상황 : 거치대 케이스가 30,000원이라 놀라고 있다.) 막상 태블릿을 장만하고 나니 블루투스 키보드에, 거치대에, 살게 너무 많음. 게다가 엄청 비싸다 # (상황 : 버스에서 태블릿으로 드라마를 보는 모습. '급해급해!!! PPT 좀 빨리 수정해서 10분 안에 보내줘!!' 라는 문자 메세지가 보인다.) 또 하루는 여유롭게 버스에서 태블릿으로 놓쳤던 드라마들을 보는데 PPT를 당장 수정해 달라는 팀원에 연락에 대략 난감.. 이건 뭐 노트북도 없으니 수정도 못하고 강제 프리라이더가 된 기분. # (상황 : 가방 안에서 태블릿이 달그락거리며 스크래치가 나고 있다.) 분명 편하자고 장만한 태블릿인데.. 가방에 넣고 다니다 보면 화면엔 스크래치.. 키보드는 달그락.. 달그락 거리며 소음 공해 (side : 내 맘에도 스크래치..)

# (상황 : 불꽃에 휩싸여 짜증을 부리는 모습 뒤로 한 남자가 걸어온다. ) 결국 폭발해버린 나의 분노 게이지 # 그 와중에 웬 로봇같은 남자가 양손에 뭔가를 들고 내 앞에 나타났다. # 남자 : 괜찮아요? 많이 불편했죠?

# (상황 : 화면과 키보드의 자석기능, 윈도우 탑재, 퀵 스탠드와 셀프 거치대를 보여고 있는 남자) 그가 건넨 것은 바로 LG 탭북 듀오. 로봇남은 내가 불편했던 부분들을 귀신처럼 맞추면서 LG 탭북 듀오의 장점을 설명했다. # (상황 : 기분 좋은 표정으로 LG 탭북 듀오를 들고있는 여자) 쓰면 쓸수록 마음에 드는 LG 탭북 듀오 #불편하기만 했던 내 일상이 LG 탭북 듀오로 바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