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6월이면 무엇이 가장 먼저 생각나세요? 한 해의 절반이 저물어가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인데요. 무엇보다 놀 것과 볼 것이 풍요로운 계절이죠? 이 계절을 꼭 닮은 파티가 6월 5일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 할레’에서 열렸습니다. 예술가와 아티스트와의 경계를 넘은 크리에이티브 파티! <클라인 쿤스트 파티>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그곳에선 LG 포켓포토 ‘포포’의 출력물들이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되어 전시되었는데요. 실제로 파티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호응도 높아 담당자로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  Klein Kunst Party vol.8 [teaser] from Yena Gim on Vimeo.

서울과 베를린을 잇다 – ‘티노의 아뜰리에’의 LG포포

클라인 쿤스트 파티가 열린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 할레의 외부 전경이다

다양한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는 쿤스트 파티 현장의 모습이다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있다큰 건물들이 파란색으로 그려져 있고 아래 30여명의 사람들이 줄을 잡고 서있는 모습이다

베를린 국립예술대학원생들에게 의해 시작되어 베를린에서 4회, 서울에서 3회를 맞는 <클라인쿤스트(Klein Kunst)파티>는 독일어로 ‘작은 예술’이란 뜻입니다. 관객과 아티스트의 구분이 없고 누구나 참여할 수 ‘개방형’ 파티입니다. 또한 퍼포먼스, 음악, 설치 미술, 회화, 조향 등 다양한 예술의 영역이 한데 어우러지는 이색 문화행사로 이미 많은 문화/예술가 사이에선 유명한 행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물 옥상에서 이불을 펴고 눕는 등 다양한 문화체럼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LG 포켓포토 ‘포포’와 예술로 다시 태어나다  

이 날 프로그램 중 LG포포는 ‘티노의 아뜰리에’라는 전시공간에 배치되었는데요. 관객들이 자신의 사진을 직접 출력해 이를 벽면의 실루엣에 붙이는 콜라주 형태의 전시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작품 콘셉트는 ‘서울과 베를린을 잇다’로 베를린의 유명건물과 서울의 랜드스케이프를 벽면에 그리고 이를 포포의 출력물로 채우는 거였죠. 사실 사진이 채워지기 전 너무 휑~해 보여 내심 걱정을 많이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관객들이 실루엣을 사진으로 채워가는 모습을 보며 담당자로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완성 전> 

포켓포토로 출력한 사진을 가지고 사면으로 둘러쌓인 벽면 가득 사진이 붙여져 있는 모습이다 완성 전

 <작업 중>

포켓포토로 출력한 사진을 가지고 사면으로 둘러쌓인 벽면 가득 사진을 붙이고 있는 여성의 뒷보습이 보인다 

<완성 후>

포켓포토로 출력한 사진을 가지고 사면으로 둘러쌓인 벽면 가득 사진이 붙어 있다

 

LG 포켓포토 ‘포포’는 디지털의 모습을 아날로그의 감성으로 담아내는 독특한 녀석입니다. 직접 제품을 써봐야 그 재미와 장점을 느낄 수 있는 경험재 성격이 강한 브랜드이죠.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관객들이 직접 포포를 써보고 좋아하며 제품의 가격부터 구입 문의까지 하는 걸 보면서 앞으로 고객들의 체험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상 <클라인 쿤스트 파티>를 통해 고객과 더더욱 가까워진 LG포포의 이야기였습니다.

벽면에 자신들이 출력한 포켓포토 사진을 부착하는 사람들이 꽉 차있다

완성된 작품 앞에서 기념 촬영 중인 관람객들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