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중 가장 오래 걸리고 힘들고 귀찮은 것이 빨래인데요. 빨래야 트롬이 알아서 해주지만 꺼내는 걸 깜박하면 또 빨아서 널고,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개고… 정리까지 해야 끝나니까요!

귀찮은 마음에 하루라도 거르면 빨랫감이 눈덩이처럼 불어 간혹 황금 같은 주말에 빨래만 하다가 하루가 가기도 하고요. 날씨가 좋은 날엔 나들이 계획보다는 빨래부터 하게 되는데요. 요즘 우리집 가전을 스마트하게 바꿔준 ‘스마트씽큐 센서(SmartThinQ™ Sensor)’ 덕분에 빨래가 참 쉽고 편해졌어요.^^

‘스마트씽큐 센서’로 빨래와 건조를 더욱 즐겁게!

LG전자 트롬 세탁기 이미지

우리집 트롬 세탁기 문에 ‘스마트씽큐 센서’(모델명: AIHC61)를 부착하면 스마트폰과 연동해 빨래 수거 알림을 하거나 세탁기 사용 횟수를 기록해 세탁통 청소 시기까지 알려줍니다.

LG 스마트씽큐 센서

‘스마트씽큐 센서’는 500원짜리 동전보다 약간 큰 크기로 세탁기뿐만 아니라 냉장고, 로봇청소기, 에어컨에도 부착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벽에 붙이면 온도센서로, 문에 붙이면 방범 센서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요. 설정 온도 이상으로 올라갈 경우 에어컨을 자동 운전하거나 문이 열리면 로보킹 카메라를 통해 집안 내부를 살펴보는 등 평범했던 가전을 스마트하게 바꿔줘 더욱 편리한 생활을 제공해 줍니다.

LG 스마트씽큐 앱 메인의 모습

설치 방법도 무척 간단한데요! 먼저 사용 중인 스마트폰에 ‘스마트씽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스마트씽큐 허브’(모델명: AIHC60)와 연결합니다.

LG 스마트씽큐 앱 설치 과정

제품을 선택한 뒤 (세탁기) 센서 부착 및 테스트를 가이드에 따라 진행합니다. (드럼형 / 일반형 모두 사용 가능) 연결이 완료되면 ‘스마트씽큐 센서’가 부착된 가전을 확인하거나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세탁물 수거 알림을 켜 놓으면 세탁 종료 후 세탁물을 수거하라는 알림이 스마트폰으로 전송됩니다. 요즘처럼 세탁실 문을 닫아 놓고 생활하는 계절에는 세탁 완료 알림음을 듣기도 어렵고 빨래를 했는지 깜빡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추가 수거 알림 체크 시 세탁 종료 후 1회, 미 수거 시 1시간 후 1회, 2시간 후 1회 총 3회 알림 제공)

이처럼 스마트폰으로 알림이 오니까 다른 일을 하거나 외부에 있을 때도 잊지 않고 세탁물을 제때 수거할 수 있습니다.

LG 스마트씽큐 허브의 모습

알림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함께 ‘스마트씽큐 허브’로 전달되어 더욱 편리한데요. 평소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스피커로 활용하거나 날씨와 일정 등을 확인하기도 하고요! 이처럼 가전에서 보내는 알림 역시 화면과 음성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책상 위에 LG 스마트씽큐가 올려져 있는 모습

원통에 360도 스피커로 구성된 ‘스마트씽큐 허브’는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해 집안 어디에 둬도 돋보입니다^^

LG 스마트씽큐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한 LG 트롬 세탁기 사용 패턴

‘스마트씽큐 센서’를 트롬에 부착하면 매월 세탁기를 얼마큼 사용했는지 사용 횟수까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 세탁기가 알아서 세탁통 청소 시기를 알려주고 덕분에 더 깨끗한 빨래를 할 수 있습니다.

트롬 건조기도 스마트씽큐로 똑똑하게 말리세요! 

LG 트롬 건조기의 모습

빨래가 더욱 즐거워진 또 한 가지 이유! 바로 장안의 화제, LG 트롬 전기식 건조기 덕분인데요~ 한번 사용해보시면 그동안 느끼지 못한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LG 트롬 전기식 건조기는 가스식과는 달리 전기 코드만 꽂으면 돼서 설치가 매우 간편한데요. 단독으로 설치하거나 세탁기 옆에 병렬설치할 수 있고요. 혹 세탁실 공간이 협소하다면 설치용 키트를 구매해 직렬 설치도 가능합니다.

LG 트롬 건조기를 통해 건조된 세탁물

고온 열풍으로 말리는 히터 방식 대신 약 50도의 저온 제습 방식으로 옷감의 습기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옷감이 손상될 걱정도 없고 전기세 걱정까지 덜었는데요. 건조기가 보송보송하게 말려주니까 그대로 꺼내서 바로 정리해두면 되니까 널고, 말리고 걷는 시간을 줄여 정말 편하게 빨래를 하고 있습니다.

보풀과 먼지를 제거해주는 LG 트롬 건조기

게다가 자연 건조로 말릴 때 제거하기 힘든 의류 속 먼지에 보풀까지 말끔하게 제거해주니 먼지 없는 더 깨끗한 옷을 입을 수 있어요.

건조대에 빨래가 걸려 있는 모습

요즘 아파트는 베란다가 없는 경우가 많아 침실 혹은 거실에 늘 건조대가 자리 잡고 있는데요. 일단 거실 한쪽에 늘 자리 잡고 있는 건조대를 치우고 나니 더 넓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고 비가 내리거나 황사가 심한 날, 또 추운 날씨에도 빨래 말릴 걱정을 안 해도 되니 참 편합니다. 또 이불을 터는 등 다양한 코스를 지원하고 구김 방지나 에너지 모드와 같이 세부 설정을 할 수 있어 내 입맛에 맞는 의류건조가 가능한데요.

여기에 스마트씽큐로 코스를 다운로드하면 더욱 효과적이겠죠? 스마트씽큐 앱을 다운 받은 후 ‘의류건조기’를 선택하면, 상황별로 꼭 필요한 코스를 각각 다운로드할 수 있어 더욱 알차게 사용할 수 있어요.

연령별, 위생별, 절약, 의류보호 등 다양한 상황으로 분류되는 LG 스마트씽큐

제가 애용하는 다림질하기 좋은 상태인 촉촉 건조 등 총 8가지 코스(촉촉 건조 / 리프레시 / 운동복 / 강력 건조 / 장마철 / 강력 건조/ 소량 건조 / 란제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스마트폰을 LG 트롬 건조기에 부착된 스마트씽큐 센서에 태그하고 있는 모습

원하는 코스를 선택한 뒤 트롬 전기식 건조기 우측 상단의 ‘Tag on’ 위치에 갖다 대면 건조기에 원하는 코스가 자동으로 다운됩니다. 촉촉 건조를 선택하면 와이셔츠의 경우 물을 다시 뿌릴 필요가 없어 다림질하기에 참 편리하다는! 또 일주일에 두세 번씩 입는 유치원 원복이나 매일 갈아입는 속옥은 그때그때 세탁해 소량 건조하고 있습니다.

LG 트롬 세탁기와 건조기의 모습

귀찮고 하기 싫었던 빨래를 기분 좋게 할 수 있는 건 모두 ‘스마트씽큐 센서’와 트롬 세탁기& 건조기 덕분! 집안일 하느라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이 늘 부족했는데 빨래가 간단해지니 삶이 더 윤택해지고 행복해진 기분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