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태양은 뜨겁지만 밤에는 그나마 야외활동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여름밤. ‘LG 미니빔’과 함께 한 저의 주말 일상 이야기를 시작해 봅니다.

두 손바닥 위에 올리면 더 자리가 넉넉하게 남을 정도로 작은 LG 미니빔의 모습

먼저 태블릿PC, 노트북, 카메라, 게임기, USB, 휴대폰 등과 호환되는 270g 초경량 ‘미니빔(모델명: PV150G)’을 소개합니다.

LG 미니빔의 포장을 하나씩 벗겨내고 있다.

콤팩트한 사이즈 만큼이나 구성품도 완전 심플! 미니 사이즈의 리모컨과 충전기, 귀여운 라운드 디자인의 본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장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어 전원선 없이도 최대 2시간 동안 영상 시청이 가능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270g 초소형 초경량 미니빔. WVGA(854×480) 해상도와 최대 밝기 100안시루멘(ANSI-Lumens), 10만 대 1 명암비의 밝고 선명한 영상을 시청 가능하니 작지만 성능만큼은 어마어마한 녀석이라죠!

LG G4와 나란히 놓여 있는 LG 미니빔.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LG G4’랑 비교해 보니 사이즈가 작다는게 한눈에 보이죠? 가방에도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저는 2주 동안 ‘LG 미니빔’을 외출할 때마다 충전해서 가방 안에 쏙 넣어 다녔답니다.

핸드백 속에 들어있는 미니빔 TV

작지만 꽉찬 구성의 270g 초경량 미니빔

LG 미니빔 TV의 정면과 측면, 후면 부분

후면에는 이어폰 / HDMI / USB 등의 연결 단자와 전원이, 전면 상부에는 조이스틱 형식의 버튼과 영상이 출력되는 렌즈가 있고 측면에는 야외에서도 생생하게 들리는 고음질의 스피커와 선명도를 조절하는 포커스가 있습니다. 작지만 갖출 건 모두 갖춘 미니빔이죠? ^^

특히 심플한 기능으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리모컨은 미니빔을 좀 더 편안히 즐기는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에요.

LG 미니빔의 리모콘이 보인다. 마찬가지로 한 손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다.

# 1. 여름날의 로망! 카페에서 나만의 영화관~

비 내리던 주말 오후, 가방에 쏙 들어가는 깜찍한 미니빔 박스를 들고 정원이 카페를 찾았습니다. 예쁜 정원이 내려다 보이는 카페 테라스에 스크린을 설치하고 ‘LG 미니빔’으로 나만의 야외 영화관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어 선택한 영화는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LG 미니빔’은 영상 외에도 USB와 외장하드 연결 시에 메모리에 담긴 사진 / 음악 등을 손쉽게 재생할 수 있는데요. 특히 파워포인트와 엑셀 파일까지 대화면으로 공유할 수 있어 회사 워크숍 등 프레젠테이션이 필요할 때도 활용도가 정말 높을 것 같아요.

야외에서 LG 미니빔 TV를 작동시키고 있는 모습. 스크린에 화면이 선명하게 보인다.

완전히 어두워지기 전이라 화면이 잘 보이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일반 환경에서도 최대 밝기 100안시루멘(ANSI-Lumens), 10만 대 1 명암비 명암비를 갖춘 ‘LG 미니빔’이라 빛의 방해없이 선명하고 생생한 영화 관람을 할 수 있었답니다.

# 2. 주말의 여유, 동네 공원에서 치맥과 함께 영화관을~

날씨가 참 좋았던 지난 주말 오후. 동네 공원에서 영화를 즐기기에 딱 좋은 자리를 발견하고, 자그마한 벤치에 앉아 맛있는 닭강정과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며 해가 지기를 기다립니다.

닭강정(좌), 파란 하늘(우)

먼저 TV를 좀 볼까 하고 미라캐스트를 켜서 ‘LG G4’와 미니빔을 연결해 봅니다. 초경량 ‘미니빔’은 주변기기와의 연결성도 뛰어나 스마트폰으로 HDMI, USB, MHL 등의 유선 연결은 물론 미라캐스트, Wifi 등 무선 연결도 가능해 TV 다시보기부터 인터넷 검색, 게임, 영화 등 PC나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콘텐츠를 즐기기에도 편리합니다.

미라캐스트 기능을 통해 LG G4와 미니빔을 연결하고 있다.

잠시 고민하다 <몬스터 주식회사>와 <삼시세끼> 등을 봤는데, 해가 지기 전임에도 LED의 풍부한 색감과 화질을 원본 그대로 화면에 재현해 줘 생생한 화질로 즐길 수 있었어요 😀

스마트폰에서 재생한 영상이 스크린에서 그대로 보이고 있다. 원본 그대로 재생이 가능한 만큼 생생한 화질이 눈에 띈다.

드디어 해가 모두 지고 깜깜해진 저녁. 리모컨을 꺼내들고 화면 제어부터! 우선 사다리꼴로 조금 틀어진 화면은 +/- 40까지 조절되는 ‘오토 키스톤(Auto Keystone)’으로 네모반듯하게 맞추고 일반모드 / 영화모드 / 게임 등 원하는 모드로 설정해 줍니다.

일반모드 / 영화모드 / 게임 등으로 나눠져있는 영상과 음량을 설정하는 모습

그리고 한여름밤 여유롭게 나만의 야외 영화관에서 영화 즐기기! 반영구적 수명의 LED 광원을 사용해서 램프 교체 필요없이 30,000 시간 동안 밝게 볼 수 있고 전원선이 필요 없는 내장 배터리로 최대 2시간 동안 전원선을 연결하지 않고 시청할 수 있는 초소형의 미니빔!

미니빔을 통해 야외에서 영화를 즐기는 모습이 보인다.

침대에 누워 천장에 쏘며 보는 영상부터, 언제 어디서든 가방에 쏙 넣어 다니며 야외에서 즐기는 영상까지! 언제든 나만의 영화관을 오픈할 수 있는 ‘LG 미니빔’과 함께 더욱 즐거운 여름밤을 보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