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이 되면 부모님에게 뭘 선물해 드리면 좋을까 고민되시죠? 저는 지난달 이사를 하신 장인어른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TV를 바꿔드리기로 했습니다. 낮에는 바둑을 두러 다니시지만, 아무래도 집에서 TV를 보며 적적함을 달래는 시간이 많으시기 때문이죠.

“그래! 맞다~ TV를 바꿔드리자. 아버님이 사용하기 편한 TV는 없을까?” 아내와 저는 머리를 맞대기 시작했죠.

LG 이지 TV를 거실에 설치한 모습. TV에서 광고가 나오고 있다.

아버님에게 어떤 TV가 좋을까?

마음 같아선 화면이 크고 얇은 올레드TV를 사드리고 싶었어요. 며칠을 고민하며 고르다보니 간과한 부분이 있었어요. 정작 TV를 주로 사용하는 분이 아버님이라는 걸 말이죠. 그러던 차에 LG전자 ‘이지 TV’ 출시 소식을 듣게 되었답니다. 큼직한 글씨에 넓은 화면이라 아버님도 좋아하실 것 같았어요. 버튼이 많고 복잡한 리모컨을 불편해하시던 모습이 떠올랐거든요. 그래서 바로 주문했어요.

주문한 다음날 드디어 TV가 배달되었어요. 아버님께 미리 말씀드리지 않고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하려구요. ㅋㅋ 퇴근 후에 불쑥 찾아 갔더니 어쩐일이냐며 반가워 하시더군요. “조금 있으면 TV가 올 거예요. 아버님~”  

아직 박스 포장을 뜯지 않은 LG TV가 바닥에 놓여있다.

띵동~~ 설치 기사분들이 ‘이지 TV’를 세팅하시는 걸 보고 정말 좋아하시는거 있죠? 소파에 앉아 사용하기 편한 리모컨을 이리저리 만져보며 좋아하시는 걸 보니 저도 기분이 뿌듯했어요. ^^

남자 설치기사 2명이 TV를 거실에 설치하고 있다.

‘이지 TV’의 테두리는 고급스러운 로즈골드 컬러로 어른들에게는 인기 만점이랍니다. 아버님도 맘에 드시는지 제 머리를 스담스담하듯 가까이에서 만져 보시네요.

LG 이지 TV 벽걸이형. 장인어른이 설치된 TV를 만지고 있다.

‘이지 TV’는 벽걸이도 있지만 저는 스탠드형으로 구입했는데요. 모던하고 안정감 있는 엔젤윙 스탠드는 스크린을 보는 듯 몰입감이 높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어 맘에 들었어요. 전원 케이블도 튀어나오지 않고 깔끔하게 후면에 인입이 되도록 처리되어 있어 깔끔했어요. TV가 얇다 보니 테이블 공간도 셋톱박스 등이 후면으로 가려져 깔끔해졌어요.

슬림한 두께의 이지 TV의 측면.

‘이지 TV’는 에너지소비 효율등급이 1등급이라 전기료도 부담이 덜 하겠죠? 아내가 아버님 옆에서 보기 편하게 설정을 도와드리며 무척 좋아했습니다.

이지 TV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스티커가 붙어있다.

아버님께 선물하기 좋은 ‘이지TV’의 기능은? 

설치가 끝나고 소파에 앉아 ‘이지 TV’의 기능을 한번 살펴보았어요. 일단 리모컨의 버튼이 확 줄었고 글자가 큼직해서 좋은 거 있죠.

버튼이 많은 일반 리모콘(좌), 버튼이 큼직하면서 개수가 많지 않은 LG 이지 TV 리모콘(우)

요즘 케이블TV의 채널 수가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죠? ‘이지 TV’는 채널번호와 프로그램 정보를 큰 글자로 보여줘 보기 무척 편했어요.

또렷한 화질의 LG 이지 TV. 화면에는 YTN 기상캐스터가 날씨를 설명하고 있다.

‘화질의 LG’이니 화면이야 두말하면 잔소리고요. ‘또렷한 음성’으로 설정하니 사운드가 정말 또렷한 느낌이더군요. 귀가 어두운 아버님에게도 소리가 확실하게 들리니 더없이 잘 되었죠. 고음역대를 강화한 사운드 덕분에 잡음도 없어요.

LG 이지 TV가 설치된 모습. 화면에 한 남자아이가 바이올린을 켜고 있다.

IPS디스플레이라 시야각이 178˚나 되니 사이드에서 봐도 색의 변화가 거의 없고 자연스러운 색상을 보여줍니다. 리모컨의 화면 밝기 버튼이 있어 버튼을 누를 때마다 3단계로 밝기가 변합니다.

LG ‘이지 TV’의 설정 기능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외부입력, 영상, 눈이 편한 영상, 음향, 취침예약 등 필요한 기능만 모아 놓아 부모님들도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LG 이지 TV의 세팅 화면 모습. 어른들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큰 글씨와 직관적인 메뉴명을 적용했다.

‘이지 TV’ 뒷면에는 케이블TV와 연동하는 케이블과 HDMI 2개, USB 1개가 있습니다. 크롬캐스트를 꽂아 스마트폰 화면으로 전송하거나 각종 동영상도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죠. 물론 HDMI로 연결해서 봐도 되구요.

이지 TV의 뒷면. 케이블잭과 HDMI, USB 포트 등이 보인다.

‘이지 TV’ 덕분에 더 선명해진 화면과 사운드, 사용하기 편한 리모컨 그리고 보기 편한 큼직한 글씨로 즐거운 여가를 보내실 수 있겠죠. 귀가하는 길에 아내가 손을 꼭 잡아줍니다. 아버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

거실에서 이지 TV를 보는 장인어른의 뒷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