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인 요즘, 에어컨 영업/마케팅조직의 꽃미남 네 명이 ‘좋은 에어컨 구매 비법’을 알려주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과연 최고의 에어컨을 구매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댓글로 응원해주세요.

소셜 LG전자 에어컨 영업/마케팅인들 그들이 얘기하는 '비밀'. 김용현, 이동현, 여재현, 문수영 직원이 용의자 프로필 사진 촬영을 하는 듯한 컨셉의 이미지

모였다! 

에어컨 영업/마케팅 업무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전조등 이미지와 함께 '그들은 누구인가?' 텍스트

마케팅 담당 소속 문수영 사원 : 한국영업본부의 시스템에어컨마케팅에서 물동운영 및 SCM 업무를 맡고 있는 문수영 입니다. 시스템에어컨 공장의 생산관리와 협업해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예를 들면 전쟁터의 군인에게 물자를 제공하는, 군수지원 같은 업무라고 보시면 이해가 쉽지 않을까 해요.

해외영업 담당 소속 김용현 대리 : 북미 캐나다 법인을 담당하고 있는 해외영업 담당 김용현 대리입니다. 저희 팀은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엔지니어링 솔루션 제안 및 해외 법인의 역량 강화를 통해 시스템에어컨 사업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해외 고객에게 자사 제품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알리고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함으로 시스템에어컨 사업 성장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여재현 대리, 문수영 사원, 이동현 대리, 김용현 대리가 앉아있다.

해외영업 담당 소속 이동현 대리, 여재현 대리 : 저희들 역시 김용현대리와 동일하나 담당 법인만 조금씩 다릅니다.

LG전자 에어컨 사업을 설명하는 이미지

LG전자 에어컨 사업

시장에서 좋은 고등어를 사기 위해서는 눈동자가 맑고 깨끗하며, 아가미 빛깔이 선분홍인 것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업담당자가 알려주는 ‘좋은 에어컨 구매 비법’ , 그 시크릿을 하나씩 공개해주세요.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전조등 이미지와 함께 '에어컨 구매 비법은?' 텍스트

여재현 대리 :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에어컨을 가구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설치하면 10년 이상을 사용하기 때문에 디자인을 먼저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거실과 방의 크기가 다르므로 설치 위치에 따라 알맞은 에어컨을 선택해야 합니다. 거실에는 스탠드, 방에는 벽걸이 등.. 요즘은 2 in 1, 3 in 1 제품이 많이 나오죠? 멀티 에어컨이 인기입니다.

적절한 용량 선택도 중요한데요, 보통 에어컨은 설치할 공간 평수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무조건 평수에 딱 맞게 구매하면 자칫 냉난방 효율이 떨어질 수 있고 전기 사용량도 많아 질 수 있으니 방의 창문 크기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재현 대리 추천! 거실엔 스탠드, 방에는 벽걸이, '2 in 1' 복합/멀티 에어컨을 추천합니다!

김용현 대리 : 에어컨의 기본적인 원리는 한마디로 기화열에 의한 냉각입니다. 이때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부품이 냉매에 압력을 높이는 ‘컴프레서(압축기)’입니다. 컴프레서는 ‘에어컨의 심장’이라 불릴 정도로 기술력에 따라 에어컨의 성능을 크게 좌우하는데, 단순히 디자인이나 브랜드만으로 선택하지는 마세요.

검증된 국내 기업에서 생산된 컴프레서를 장착한 에어컨을 선택하는 것이 구매 비법이라면 비법인 듯 합니다. 중국산 컴프레서를 사용하는 업체가 많거든요.

김용현 대리의 추천! '국내 생산 컴프레서'를 사용하는 제품을 추천합니다!

이동현 대리 : 에어컨의 효율 등급은 부담이 되는 전기세 절감을 위해 당연히 1등급 제품이 좋습니다.

이용현 대리의 추천! 전기세 절감을 위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추천합니다!

문수영 사원 : “보고/듣고/경험하라” 이 세 가지 원칙은 저만의 비법이라고 보긴 어렵겠죠? 하지만 이 원칙은 에어컨을 고를 때 한 가지라도 놓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첫째, 본다는 것은 에어컨의 디자인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죠. 에어컨은 우리가 가장 많이 생활하는 공간인 거실에 설치되는 일종의 ‘가구’라고 생각해요. 집을 구성하는 가장 큰 요소죠. 이런 점에서 봤을 때 고객의 시선을 끄는 제품이야말로 고객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생각해요.

둘째, 듣는다는 것, 이것은 디자인만을 고려해서는 알 수 없는 에어컨의 기능을 직접 판매 직원에게 ‘듣는다’는 것입니다. 컴프레서는 제조사에서 직접 생산하는지, 보증 기간은 언제까지인지, 특히 이 제품을 사용했을 때의 효율, 즉 에너지를 얼마나 절약할 수 있는지는 에어컨의 외관만을 봐서는 절대로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죠. 하지만 에어컨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은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는 경우도 많아요. 여러 매장을 방문해 제품의 특징과 장/단점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들어보면 도움이 됩니다.

문수영 사원의 추천! 이 모든 것을 갖춘 'LG 휘센'을 추천합니다!

셋째, ‘경험’ 보다 고객을 쉽게 설득시키는 요소가 또 있을까요? 현대인은 여러 가지 제품에서, 특히 가전 제품의 구매 과정에 대해서는 말 그대로 ‘경험을 통해 소비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경험이 이끄는 구매 욕구를 느꼈다면, 당신은 이미 당신의 마음에 ‘쏙’ 드는 에어컨을 결정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직접 경험했을 때의 기분을 직접 비교해보세요. 분명 어떤 에어컨이 더 시원한지, 기분좋게 만드는 바람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설명이 너무 길었나요? 이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고려해서 제가 고른 정답은 바로 ‘LG 휘센’ 입니다.

마지막으로 라디오 스타식 질문입니다. “나에게 에어컨은 OOO이다”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전조등 이미지와 함께 '에어컨 OOO이다?' 텍스트

김용현 대리 : 나에게 에어컨은 ‘Life’다. 이제는 제 삶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인 거죠.

왼쪽부터 김용현 대리, 이동현 대리, 여재현 대리, 문수영 사원이 테이블을 마주보고 앉아있다. 하단 나에게 에어컨은 '라이프'다 텍스트

이동현 대리 : 나에게 에어컨은 ‘Wife’다. 아내보다 더 잘 알고, 일상생활에서 함께 하는 시간이 진짜 아내보다 더 많기도 합니다.

문수영사원 : 나에게 에어컨은 ‘감미로운 음악’이다. 열심히 일한 뒤, 귀가해서 에어컨의 전원을 켰을 때 들려오는 시원한 바람 소리는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응원가, 상쾌하게 샤워를 마치고 맞는, 정신이 번쩍(!) 드는 차가운 바람은 짜릿한 Rock’n Roll, 한 여름의 열대야에도 쿨쿨 잠들 수 있게 도와주는 은은한 바람은 마치 포근한 자장가 같습니다. 언제나 귓가를 스치는 상쾌한 바람 소리는 저를 음악처럼 즐겁게, 짜릿하게, 포근하게 만들어 주는, 여름 내내 빼놓을 수 없는 부분 입니다.

여재현 대리 : 나에게 에어컨은 ‘여행’이다. 원하는 국가의 온도와 환경을 집안에서 맞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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