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기반 프로젝터’는 LG전자가 다년간 세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해온 분야입니다. 특히 LG전자는 프로젝터가 사무실이나 회의실에서나 쓰는 비즈니스 제품이라는 기존 인식을 바꾸는 데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LG 미니빔’은 집, 여행지 등 어디든 들고 다닐 수 있는 뛰어난 휴대성과 TV, 스마트폰 등의 기기에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는 호환성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LG전자가 올해 초 ‘CES 2017’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은 ‘LG 프로빔 TV (모델명 HF80JA)’를 만나보았습니다.

'LG 프로빔 TV' 전면 모습

밝고 선명하고 가벼운 ‘LG 프로빔 TV’

‘LG 프로빔 TV’는 기존 제품에서 포터블의 장점은 그대로 두고, 레이저 광원과 스마트 기능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LG 프로빔 TV’는 촛불 2,000개를 동시에 켰을 때에 해당하는 2000안시 루멘(Ansi Lumen)의 밝기를 갖춰 기존 미니빔 제품에 대비해 성능을 끌어올린 프리미엄 프로젝터입니다. 풀HD(1,920×1,080) 해상도를 구현해 최대 120인치(304cm) 초대형 화면까지 투사할 수 있습니다.

'LG 프로빔 TV' 측면 모습

‘LG 프로빔 TV’는 2.1킬로그램(kg)의 가벼운 무게와 108밀리미터(mm)의 가로 사이즈로 한 손으로 쉽게 들 수 있습니다.

'LG 프로빔 TV'를 한 손으로 드는 모습

쉽게 연결하고, 편하게 사용하는 ‘LG 프로빔 TV’

후면은 다양한 기기 연결을 지원합니다. PC와 셋톱박스, 콘솔용 게임기 등을 연결할 수 있는 HDMI 포트 2개,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연결하는 USB 포트 2개, 광출력 포트, 유선랜 포트는 물론 안테나 연결용 커넥터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제품 하단에는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패킹 나사와 삼각대에 연결하는 홀을 배치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LG 프로빔 TV' 후면 모습

기기에서 작동하는 것은 전원 버튼과 줌 조절 컨트롤 두 가지이고, 나머지는 매직 리모컨으로 작동 가능합니다. 매직 리모컨은 LG전자의 스마트 TV를 사용해 보신 분이라면 익숙할 텐데요. 동작 감지 센서가 있어 버튼을 누르지 않고,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화면의 커서 이동이 가능합니다.

위에서 바라본 'LG 프로빔 TV'

리모컨과 전원 어댑터가 들어있는 액세서리 박스는 본체 아래에 고정시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파우치도 제공해 여행 등 이동을 할 때 본체는 물론 액세서리 박스까지 함께 수납이 가능하도록 배려했습니다.

좌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파우치, 높이 조절 볼트, 액세서리 박스

우리 집을 영화관으로 만들어 주는 ‘LG 프로빔 TV’

‘LG 프로빔 TV’는 자체적으로 ‘webOS 3.0’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고, 무선 인터넷 연결이 가능해 셋톱박스, PC 등 주변기기 없이 LG 콘텐츠 스토어, 푹(pooq), 티빙(Tving) 등의 채널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블루투스로 이어폰이나 사운드 바와 연결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지원하는 미라캐스트를 이용해 스마트폰 화면을 벽에 투사해 대형 사이즈로 즐겨보는 기능도 적용했고요. ‘LG 프로빔 TV’만 있으면 선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당신이 있는 장소를 극장, 공연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작동한 '넷플릭스'를 LG 프로빔 TV로 스크린에 투사한 모습

지금까지 프로젝터 제품들은 기기에 저장, 또는 대화면 투사 역할만 담당했습니다. ‘LG 프로빔 TV’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뛰어넘어 프로젝터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혁신적인 제품입니다.